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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희선 |
날짜 : 10-04-24 16:09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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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먼길 재촉하여 오신
강승택이사님을 비롯하여 이사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허심탄회 다정한 의견 나누시기를
봄꽃 나들이가 초여름 6월 12일(놀토)로 예정,
우리 사무국장님의 정식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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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0-04-25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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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모임 계획에서 실행까지 신경 많이 쓰셨지요? 덕분에 말로만 듣던 인사동의 독특한 도시체험도 할 수 있었고 몇모금의 막걸리에 지레 취해 횡설수설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좋은 자리 마련하신 회장님 탓이라는 것,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이제 희망은 6월 12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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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04-26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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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편찮으신 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퍽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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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우 |
10-04-26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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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분발하여 실수 없이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크까지 마련하신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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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4-27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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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사무국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작가회의 많은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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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4-28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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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와 비밀번호 넣어야하는걸 미처 깨닫지 못하여 그나마
우리국장님이 가르쳐준 메모지를 보고 겨우 찾아서 답글 올립니다.
강승택이사님, 최복희이사님 이건우국장님, 이진화전회장님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정말 아쉬운일은 인터넷 이야기방에 방문하고
이야기나눔이 적다는것을 알고보니 제가 그동안 무심하게 살아온 응징인가
봅니다. 제가 아닌 다른분이 회장이 되실 때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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