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의 새 지평을 여는 산실
한 국 수 필 작 가 회
156-772/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2동 105 극동APT 102동 306호 ☎ 02)596-2511/ 011-442-2511
회장 최원현/사무국장 박원명화 http://essay.or.kr /농협 217021-56-062701 이은영(한국수필작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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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작 제 2008-04호 2009. 1. 20.
수 신 : 전임회장. 이사(감사) 제위
제 목 : 2009년 제14기 제3차 이사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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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16일(금) 제14기 제3차 이사회가 명동「자우핑」에서 있었습니다.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국수필가협회 및 작가회 진로와 발전을 위한 토의를 하였고, 신입회원 11명에 대한 인준도 있었습니다. 의결 및 토의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 참석 31명, 메일 혹은 전화위임 14명으로 61명 중 45명 참석으로 성원.
◉ 안 건
1. 신입회원 인준 : 구은순(경기파주), 강원강(경기안양), 최혜숙(경기파주),
임병문(서울) 김영은(서울),윤영자(서울), 김유민(광주),송국범(충남서산),
이영헌(경남창원), 이건우(경기성남),박병두(서울) 등 11명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인준.
2. 한국수필작가회 제22차 세미나 및 2009년(제15기)총회 일자 확정.
일시 : 2009년 3월 13일 (금) 오후 3시 30분
장소 : 세종호텔 4층 연회실
강사 : 회원이 발표하던 ‘나의 수필작법’은 잠정 중단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
내부 충전을 하기로 함, 주제 및 강사는 집행부에 위임함.
3. 한국수필가협회 및 작가회 진로와 발전을 위한 토의
다양한 많은 의견이 교류 되었으며 이를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키 위해
이사 중 한국수필작가회 발전협의실무팀으로 5인을 추천 선정함
발전협의실무팀(5인) : 고동주, 김경실, 한동희, 최원현. 임병식.
* 이사회 후 5인위가 1차 회의를 가짐(임병식 팀원은 교통관계상 먼저 가셔서
불참함)
4. 기타
그밖에 작가회의 결집을 위한 좋은 의견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많이
나누었습니다.
한국수필작가회 회장 최 원 현(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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