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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 신미자 선생님의 부군 되시는 분이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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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4-12-17 14:41
조회 :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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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미자 선생님의 부군되시는 분이
12월 16일 14시 지병으로 자택에서 별세하셨습니다.
장 례 :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 인 : 18일 오전 8시
장 지 : 서울 동작구 현충원 안장
연락처: 신미자 010-9000-0868
신미자 선생님및 유족들에게
애도 및 위로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2.17
사무국장 정 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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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4-12-1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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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가장 혹한이 계속 되는데
신미자 선생님의 부군의 타계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지만
삼가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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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4-12-18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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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각에 떠나보내는 아픔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이 추운 겨울 혹한속에서 어떻게 견뎌내셔야 할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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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4-12-18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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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미자선생님께서 오랜세월 힘든 간병을 해오신 것으로 아는데
혹한에 상을 잘 치르시고 기운잃지 마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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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4-12-19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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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슬픔 이겨내시고 마음 추스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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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4-12-20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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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자 선생님
아픔이 있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도 건강도 추스리셔서
잘 이겨 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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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 |
14-12-20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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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프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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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4-12-22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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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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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실 |
14-12-24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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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고 애도하지못해 송구하기 그지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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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4-12-24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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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큰 슬픔을 당하셨는데 몰랐었네요. 늦게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속히 슬픔 벗어나셔서 문학 마당에서 만나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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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4-12-25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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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슬픔을 이기고 벌떡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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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4-12-28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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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약이니 마음 다잡으시고 슬픔을 이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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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4-12-29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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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늦은 방문으로 이제야 소식 접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에게나 한번은 오는 슬픔이라 위안 삼으시고 속히 몸과 맘, 기운을 추스리시고 건강 조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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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5-01-02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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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자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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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1-09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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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자 선생님, 큰 슬픔을 겪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서 털고 일어나셔서 건강을 찾으세요.
큰일을 치루다 보면 옆의 사람이 더 힘
들답니다. 굳건히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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