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박원명화 |
날짜 : 15-08-22 21:34
조회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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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회장님의 차남 결혼 -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나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시어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요.
*2015년 9월 12(토) 오전 11시
더러치 2층 / 리치홀
*오시는 길 : 1호선 노량진역 1번 출구/셔틀버스운행
9호선 노량진역 하차 6번 출구 도보2분
이사명 회장님의 차남 '태우'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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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5-08-24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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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웠던 금년 여름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는 이 때, 또 한 가정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사명 회장님, 많이 기쁘시지요? 새 며느리 보심과 더불어 더욱 다복한 가정 되시길 빕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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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4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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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감사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분이 나타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강 선생님 기원처럼 잘 살아 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감사님도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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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5-08-24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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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회장님!!!
새 며누리를 맞이하려니 무척 바쁘시겠네요. 자식을 키워서 짝을 찾아주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기쁘고 홀가분한 마음 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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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4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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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선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어떨떨 합니다. 그냥 고맙고 그럽니다.
이 세상에 자기 짝은 하나이니 서로가 소중하게 여기리라 봅니다. 우리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잖아요. 부회장님은 진즉 다 해결하셨지요? 좋은 일만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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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5-08-27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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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인도하시는 귀한 복의 자리입니다. 행복을 여는 길, 사랑을 여는 길, 늘 기쁨과 감사가 열리는 아름다운 출발의 날을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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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8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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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연은 하늘이 주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부모라고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괜히 바쁘고 마음이 좀 그럽니다. 부디 평범한 가정 이루고 잘 살아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누구라도 다 하는 결혼인데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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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5-08-28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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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회장님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맺어지는 커플이라니
더욱 복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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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8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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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한번은 누구라도 하는 결혼인데,
늦은 듯 하지만 좋은 짝을 만나서 좋습니다. 지금도 방송 일 하시느라 여전
히 바쁘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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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5-08-28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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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명 회장님, 아드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한 가정의 탄생으로 늘 복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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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8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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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저도 선생님 말씀처럼 그리 되기를 소망
하고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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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5-08-29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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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결혼식을 축하드립니다.
문자를 보냈는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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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8-29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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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쳐 답을 못 드렸습니다.바쁘실 텐데 죄송
합니다.건강도 유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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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5-09-02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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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새가족 맞아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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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5-09-03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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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자주 보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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