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한국수필작가회가 창립(1987)되어 지금의 거목으로 자라기까지
18대를 이어온 전임 회장님들의 아낌없는 노고와 열정으로 뭉쳐진 힘이며
회원님들의 끈끈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우리 작가회를 알리고 수필문단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주는 또 하나의 계기가 있다면 디지탈 세상을 밝혀준
작가회 홈페이지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한국수필작가회(essay.or.kr)
홈페이지는 그동안 우리 작가회 가족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독차지 하여 왔습니다.
인터넷은 모든 사람들의 공유물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작가회에서는
독자들을 위한 공간(애독자코너, 자유게시판)을 두었으나 최근 들어 전염병 보다도 무서운 수십만의 불법 광고가 들어와 순수문학이 지향하는 우리의 의도를 해하고 있는바, 이를 막고자 임원단 모두가 애를 써보았지만 기계로 쏘아대는 불법광고를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홈페이지 일부 중 아래 메뉴를 부득이 리모델링을 해야 할 위기에 처함에 따라 회원 여러분께 긴급 공지하오니 부디 작가회를 사랑하는 마음으 로 깊이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개정 사항>-
홈페이지 개정 (전) 홈페이지 개정 (안)
1. 애독자 코너 1. 한국수필작가회 문학상
(수필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이 글을 (본 회 회원 중 등단 15년
써서 올릴 수 있습니다.) 이전, 작가회 가입1년
이후 회원에 한하여 그 해
의 동인지에 수록한
작품 중, 한 작품을 선정
하여 주는 문학상.
2. 자유 게시판 2, 회원 게시판
(여기서는 회원님만 자유롭게 글을 (회원의 애경사 및 각 문학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불건전한 글, 단체 소식을 알려주는
남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실추시키는 글 등은 알림 게시판)
운영자 임의로 삭제하겠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국 수 필 작 가 회 회장 이 사 명
홈페이지 운영위원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