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5-05-16 19:17
조회 : 2017
|
|
|
|
|
-축하합니다.!-
우리 작가회 김창식선생님의
꽃보다 아름다운 문학상소식
2015년을 가장 멋지게 장식한
김창식 선생님의 문학상 소식은 본인뿐만 아니라
우리작가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반가운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흑구문학상
일시: 5월 31일(일), 오전 10시
장소: 해맞이광장(경북 포항시 호미곶면 해맞이로 291)
주최: 경북일보/흑구문학상제정운영위원회, 주관: 호미수회
수상작품: <창(窓)> 외 4편
2. 조경희수필문학상 신인상
일시: 6월 27일(토), 오후 2시
장소: 포니정홀(서울 강남구 삼성동, 2호선 삼성역 7번)
주최: 조경희문학상 운영위원회, 후원: 조선일보 외(外)
수상 작품집: <<문영음(文映音)을 사랑했네>>
|
|
| 최복희 |
15-05-16 19:43 |
 |
김창식 선생님 귀한 상 수상하심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와! 실력도 탁월하시지만 상복도 많으신가봅니다.
작가회의 자랑입니다.
좋은 글 많이 남기시어 문단에 큰별 되셔요.^^*
|
|
|
|
| 임병식 |
15-05-16 22:59 |
|
김창식 선생님, 상을 하나도 아니고 두개씩이나 받게 되었다니
큰 축하를 드립니다.
왕성한 필력에다 독일문학을 섭렵하신 글의 기풍을 높게 평가한듯 합니다.
우리작가회의 경사입니다.
|
|
|
|
| 강승택 |
15-05-16 23:35 |
|
|
김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누구보다 문학에 대한 열정과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주목을 받으시더니 마침내 결실을 맺으셨군요.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
|
|
|
| 안영환 |
15-05-17 00:28 |
|
|
사진이 아직 청년 같구료. 부럽습니다. 그 열정과 필력이 드디어 한 고비의 결실을 맺은 듯 싶소이다. 그 탁월한 필력과 독특한 작가정신으로 일가를 이뤄 빛나기를 바랍니다. 재삼 축하드립니다.
|
|
|
|
| 김경실 |
15-05-17 00:41 |
|
|
꽃향과함께 날라온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해요 늘 열정적으로 글쓰기에만 매진해 주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
|
|
|
| 김용순 |
15-05-17 08:37 |
|
|
김창식 선생님의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 작품상에 이어 그것도 두개씩이나 , 금년은 선생님의 해인 것 같습니다. 다시한 번 축하 드립니다.
|
|
|
|
| 김창식 |
15-05-17 12:56 |
|
최복희 선생님, 임병식 선생님, 강승택 선생님, 안영환 선생님, 김경실 선생님, 김용순 선생님,
축하하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뜻밖의 소식인지라 기쁘면서도 한편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저의 수상이 우리 작가회 위상을 높이는데 작은 기여를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갖습니다.
|
|
|
|
| 이방주 |
15-05-17 22:10 |
|
|
김창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꺼번에 두개를 받으시는 겁니까? 대단하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5-05-18 11:52 |
|
|
감사합니다, 이방주 선생님. 수필과 평론으로 작가회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
|
|
| 김자인 |
15-05-18 10:12 |
|
김창식 선생님, '흑구문학상 수상과 조경희 문학상 신인상 수상 '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5-05-18 11:57 |
|
축하와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김자인 선생님.
뜻밖에도 두 개의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 당황스럽습니다.
|
|
|
|
| 심정임 |
15-05-19 00:00 |
|
축하! 축하!! 곱배기로 축하합니다.
남다른 안목과 필력이다 싶더니 이제 빛을보는군요.
열정적으로 문단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내내 문운이 왕성하십시오.
|
|
|
| |
| 김창식 |
15-05-19 12:37 |
|
심정임 선생님, 아직 부산에 계시지요?
멀리서 축하해주시니 기쁨 두배! 감사합니다.
|
|
|
|
| 한동희 |
15-05-19 20:48 |
|
|
이제야 홈피에 들어오니 기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군요. 그 큰 상을 두개씩 받다니, 정말 놀라운 실력입니다. 남다른 열정으로 작품활동을 하시더니 좋은 결과를 얻으셨군요. 두 배로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5-05-20 13:12 |
|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한동희 선생님.
우리 작가회 선배님들이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
|
|
|
| 김권섭 |
15-05-20 07:19 |
|
김창식선생님, '흑구문학상, 조경희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자유칼럼그룹을 통하여 늘 김선생님의 작품을 읽고 부러워했는데 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5-05-20 13:13 |
|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김권섭 선생님.
저 역시 김 선생님 글 찾아서 읽는답니다.
|
|
|
|
| 최원현 |
15-05-20 07:42 |
|
|
축하합니다. 금년은 김창식 선생님의 해인 것 같습니다. 작가회문학상에 이어 흑구문학상. 조경희문학상 신인상 등 연거퍼의 수상은 우리 작가회의 큰 영광이요 기쁨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문운이 창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김창식 |
15-05-20 13:16 |
|
축하와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최원현 선생님.
선배님들이 보여주고 닦아놓은 길 열심히 걷겠습니다.
|
|
|
|
| 민문자 |
15-05-20 07:56 |
|
5월의 여왕, 이 좋은 계절에 두 번이나 관을 쓰실 임금님이 되셨습니다.
부디 만 백성을 잘 이끄시는 대왕되소서
|
|
|
| |
| 김창식 |
15-05-20 13:17 |
|
왕은 아니고 순박한 백성이 되겠습니다.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문자 선생님.
|
|
|
|
| 김영월 |
15-05-20 22:32 |
|
작가회 문학상수상이 엊그제 같은데 굵직한 상을
연거퍼 두 개씩 타다니 과연 저력이 대단하군요.
거듭 축하드리며 대성하기를 바랍니다.
|
|
|
| |
| 김창식 |
15-05-22 11:12 |
|
격려 감사합니다, 김영월 선생님.
작년 작가회문학상이 길을 열어준 것 같습니다.
|
|
|
|
| 정동호 |
15-05-23 10:45 |
|
김창식선생님 한꺼번에 두 개씩이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 |
| 김창식 |
15-05-23 11:52 |
|
|
축하와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정동호 선생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