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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자인 |
날짜 : 10-10-22 10:08
조회 :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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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에서 제정된 제 1회 김만중 문학상에 정희승 선생님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소설 부분인데요. 소설 제목은 '백지에 대한 지질학적 탐구'입니다.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5시 남해군청에서 있다고합니다.
정희승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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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10-22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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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의 경사입니다.
정희승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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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3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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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바쁘심에도 이렇게 저를 위해 신경을 써주시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한 꽃 향기가 예까지 밀려오는군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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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0-10-22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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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써 귀한 문학상을 타게 되셨군요. 역량을 가늠케 합니다.
정희승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훌륭한 문학적 업적을 쌓으시고 또한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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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3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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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선생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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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0-10-22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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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로도 그 명성을 높이시더니, 이번에는 소설로
상을 받게 되었다니,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필을 기원 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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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3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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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조금 쑥스럽네요. 아무튼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하여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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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10-22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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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는 꽃길이 예쁜 화천, 아주작은 노란국화가
화천군의 길거리를 장식하고 산마다 고운 단풍꽃길 강원도에서
이렇게 좋은 소식 알려주시는 작가회 회원님 사랑과
정희승님의 소식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소식 전해주시느라 애쓰신 김자인 선생님께도 즐거움을 드립니다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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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3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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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요즈음 바쁘시지요?
작가회 동인지 출판기념회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음과 달리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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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10-24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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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수필작가회에서 소설로 활동하고 계신분들도 많지요. 변영희 선생님을 비롯해서 모두 모두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러웁기만 합니다. 정희승선생님 !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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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5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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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네, 변영희 선생님 외에도 임승렬 선생님 및 최근에 등단한 분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실한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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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0-10-24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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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김만중 문학상 소설부문에 금상을 타셨다니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수필만 잘 쓰시는 줄 알았더니 소설도 그렇게 잘 쓰시는 군요.
다양한 재능에 놀라울 뿐입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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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5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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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어둠 속에서 벽을 더듬다가 문고리를 잡은 격입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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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선 |
10-10-24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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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제목이 좋아 한 번 읽어보고 싶군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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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5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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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 같지 않지요. 저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그럴 수가 없네요.
아직 책으로 발표가 되지 않은 데다 저작권이 5년간 한시적으로 묶입니다. 그래서 게재할 권한이 제게는 없습니다.
유연선 선생님,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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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0-10-25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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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 접하고 축하 인사 드립니다.
선생님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문학활동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 노력하여 더큰 문학적 비상이 있기를 빕니다. 김만중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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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6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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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부회장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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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10-26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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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늘 이야기가 가득한 수필을 쓰시더니 소설로 김만중 문학상까지 받게 되셨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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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0-26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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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소설로 입상하였다고 하니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평소 글의 성격에 비해 다소 의외였는가봅니다.
축하 덕분에 더욱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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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0-10-30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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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글의 맛이 남다르더니 상복이 많네요.
소설이라니 그 작품이 더욱 궁금합니다. 언제 읽어 볼 수 있나요,
필력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 우리 작가회가 더욱 든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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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1-02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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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시니 더욱 기쁩니다. 더 노력하여 더욱 좋은 글을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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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13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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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그 작품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언제쯤 ㅇ읽을 수 있을까요 기다려집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선생님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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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1-15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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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자선생님 축하해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저도 꼭 보여드리고 싶으나 저작권이 양도되어 제 맘대로 할 수 없네요.
선생님의 문운이 활짝 열리시고 더불어 신의 뜻 가운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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