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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김녕순)

글쓴이 :

김녕순

날짜 : 11-07-24 22:41 조회 : 2171

문우님 들의 사랑에 힘 입어 7월 21일 저자사인회와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음을 감사드립니다.

그날은 너무 복잡하여 대접이 소흘하였던 관계로 다시 점심을 대접하고자 하오니 더운 날씨이오나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7월 26일 (화) 12 시 .
장소 : 9호선 신논현역 7 번 출구
강남 교보타워 뒷편
참숯 오리나라 (534-9252) 저자사인회 때와 같은 식당입니다.

윤행원	11-07-25 07:07

김녕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보문고에서의 성대한 출간싸인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날 오신 200여명은 마치 녕사모(녕순작가를 사랑하는 모임) 같았습니다. 그런데 웬 두 번씩이나…….하하……. 여하튼 우리작가회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날은 한 분도 빠짐없이 150여명 모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김녕순 작가님의 기둥뿌리가 빠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ㅋㅋ……. 김녕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교보문고에서의 성대한 출간싸인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날 오신 200여명은 마치 녕사모(녕순작가를 사랑하는 모임) 같았습니다. 그런데 웬 두 번씩이나…….하하……. 여하튼 우리작가회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시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날은 한 분도 빠짐없이 150여명 모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김녕순 작가님의 기둥뿌리가 빠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ㅋㅋ…….

최원현	11-07-25 09:56

김녕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동안 사랑으로 뿌린 선생님의 씨앗들이었습니다. <그린그린그린>으로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우너합니다. 전 그날은 시간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녕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동안 사랑으로 뿌린 선생님의 씨앗들이었습니다. <그린그린그린>으로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우너합니다. 전 그날은 시간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복희	11-07-25 13:21

출판기념 사인회까지 성대히 하셨는데 또 무슨? 요즘 선생님의 넉넉한 인품과 삶의 열정이 담긴 좋은 글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ㅎ 다시 베푸시는 자리엔 참석치 못할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출판기념 사인회까지 성대히 하셨는데 또 무슨? 요즘 선생님의 넉넉한 인품과 삶의 열정이 담긴 좋은 글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ㅎ 다시 베푸시는 자리엔 참석치 못할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김녕순	11-07-26 08:59

바쁜 일이 있으시군요. 다음에는 꼭 함께 자리해주세요. 바쁜 일이 있으시군요. 다음에는 꼭 함께 자리해주세요.

김정자	11-07-25 23:14

김녕순 선생님. 죽을죄를 진듯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변명 늘어 놓아야 무엇하겠습니까. 어찌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린 그린 그린> 기대됩니다. 아직 견문이 짧아 사인회를 어찌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랍니다. 다시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녕순 선생님. 죽을죄를 진듯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변명 늘어 놓아야 무엇하겠습니까. 어찌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린 그린 그린> 기대됩니다. 아직 견문이 짧아 사인회를 어찌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랍니다. 다시한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녕순	11-07-26 09:01

죄는 무슨 죄를 졌다고 그렇게 마음 무거워하십니까. 더구나 청주에 계시지 않습니까. 저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죄는 무슨 죄를 졌다고 그렇게 마음 무거워하십니까. 더구나 청주에 계시지 않습니까. 저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김영월	11-07-26 14:29

김녕순 선생님의 출판 기념 싸인회를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한 마디로 놀라운 삶의 여정을 열심히, 도전하며 달려 온 모습이 책 속에 그려져 있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카 레이서! 여장부 같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진 삶에, 후회없이 살아오신 인생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고마운 초대 모임에 다른 선약이 있어 참석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샬롬! 김녕순 선생님의 출판 기념 싸인회를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한 마디로 놀라운 삶의 여정을 열심히, 도전하며 달려 온 모습이 책 속에 그려져 있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카 레이서! 여장부 같은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진 삶에, 후회없이 살아오신 인생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고마운 초대 모임에 다른 선약이 있어 참석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샬롬!

김녕순	11-08-11 00:48

칭찬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승택	11-07-27 00:56

오늘 사무국장님으로부터 선생님의 싸인이 들어있는 책 전달 받았습니다. 더구나 다시한번 점심식사 기회까지 주셨는데 그마저 참석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완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선생님의 모습과는 또다른 감추어진 많은 부분을 훔쳐보며 새삼 존경의 마음을 가눌길 없었습니다. 김녕순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살아오신 발자취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 주시라는 염치없는 말씀만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사무국장님으로부터 선생님의 싸인이 들어있는 책 전달 받았습니다. 더구나 다시한번 점심식사 기회까지 주셨는데 그마저 참석못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완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선생님의 모습과는 또다른 감추어진 많은 부분을 훔쳐보며 새삼 존경의 마음을 가눌길 없었습니다. 김녕순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살아오신 발자취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 주시라는 염치없는 말씀만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김녕순	11-08-11 00:49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자인	11-07-27 10:51

김녕순 선생님 저 역시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책은 인터넷으로 교보문고에 주문해놓았습니다. 선생님의 책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죄송하고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녕순 선생님 저 역시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책은 인터넷으로 교보문고에 주문해놓았습니다. 선생님의 책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죄송하고 거듭 축하드립니다.

김녕순	11-08-11 00:50

책을 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보내라고 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릴텐데요...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보내라고 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릴텐데요...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임병문	11-07-27 11:54

김녕순 선생님, 그날 선생님을 뵈옵고 여러모로 느끼고 배운바가 컸습니다. 항시 처럼 이 여름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김녕순 선생님, 그날 선생님을 뵈옵고 여러모로 느끼고 배운바가 컸습니다. 항시 처럼 이 여름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김녕순	11-08-11 00:52

임병문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임병문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이사명	11-07-27 13:36

김녕순 선생님 <그린 그린 그린>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두번이나 사인회를 하셨는데도 못 갔습니다. 변명같지만, 공사중인데다 직장에 매여서요. 너무 미안합니다. 꼭 가 뵈었어야 했는데...... 선생님이 들어있는 책이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보람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녕순 선생님 <그린 그린 그린>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두번이나 사인회를 하셨는데도 못 갔습니다. 변명같지만, 공사중인데다 직장에 매여서요. 너무 미안합니다. 꼭 가 뵈었어야 했는데...... 선생님이 들어있는 책이 궁금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보람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녕순	11-08-11 00:56

제가 이사명 부회장님께 책을 7월 18일자로 여러분에게 동시에 보내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못 받으셨으니 다시 우송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과분한 축하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이사명 부회장님께 책을 7월 18일자로 여러분에게 동시에 보내드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못 받으셨으니 다시 우송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과분한 축하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창식	11-07-28 15:18

김녕순 선생님, 첫 수필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꼭 뵙고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김녕순 선생님, 첫 수필집 상재 축하드립니다. 꼭 뵙고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김녕순	11-08-11 00:58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녕순	11-08-01 00:54

선생님 들의 따뜻한 말씀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성원하여 주셔서 나날을 행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의 따뜻한 말씀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여주시고 성원하여 주셔서 나날을 행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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