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희선 |
날짜 : 10-12-23 05:56
조회 :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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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요즈음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밤을 새우고 있네요
이제 몇달 뒤면 임원과 함께 회장의 임기도 끝나가건만
회원님들의 회비는? 열심히 도움을 주신 이사님! 회원님!
그 정성에 거듭거듭 감사의 마음으로 고운 행복을 보내드리는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이사회조차도, 열지 못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요
정말 이토록 허무하게 끝내야 하는지요
비난을 보내고 싶어 칼을 가는 심사는 왜 없겠습니까 모두가 같은 마음일테죠,
임기가 끝나면 모든 것은 기록으로 남게 될 일, 분명하게 보이는 일들,
회장과 부회장, 재무와 사무국장 ,영차영차 힘좋게 움직일 것이라 기대했으며,
아직도 실망과 함께 기대하고?...... 기막힌 현실입니다.
회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는 일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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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12-24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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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힘내세요. 지금까지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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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12-2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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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전 회장님 사람은 정의로움으로 살아야 한다는데 임선생임이
바로 그런 분이시네요 이제 이틀 뒤면 2011 새해가 됩니다. 새해에는
더욱 좋은 사랑으로 가득한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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