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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문학의집에서 3시부터 총회와 세미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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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희선 |
날짜 : 11-03-22 03:45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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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쌍한 일본은 전쟁이 따로 없네요 가족을, 재산을,모두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새 삶을 가꾸도록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껄끄러움 잠시 접고 진심으로 함께 눈물을 감추고 있습니다
4월 1일에 3시부터 6시까지 총회와 세미나를 합니다
윤재천 원로 선생님의 강의와 임원 선출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반가운 모습 나누시기 바랍니다.
회장으로 마무리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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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03-22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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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회장님 몸도 성치 않으신데 한해동안 작가회를 이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임원님들도 수고하셨고요.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셨으니 훌훌털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임회장으로서 도와드리지 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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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03-22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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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회장님 !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옛날하고 틀려서 맘모스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님들 한해동안 잘 마무리 하셨으니 찬사를 보냅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사월 일일 모든 짐 훌훌 털어버리시고 마음 편하게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총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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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03-22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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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그동안 건강도 안좋으신데 애많이 쓰셨습니다.
이건우 사무국장님과 오순희 재무님도 많이 힘드셨지요.
모두들 애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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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1-03-22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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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그동안 작가회를 위해 봉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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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3-23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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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외 임원진들도.
그날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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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1-03-24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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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원님께 이메일 모두 보내 드렸습니다 덕분에 제가 살이 빠져 다행이죠?
회장 마무리 하느라 처음으로 모든 분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20일이 걸렸습니다
임병식 전임회장님,임재문 전임회장님,김자인 선생님,김창식 선생님,최복희 선생님,
답글을 주셔서 저의 침체된 마음에 활력을 갖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회원님께서 호응해 주시는 회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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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03-27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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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날 뵙겠습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많은 동인들이 참석하여 총회와 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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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1-03-29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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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회 회원님 감사합니다, 어느 모임보다 인정이 넘치는 모임
서로를 감싸주는, 우리만이 갖고있는 배려심을 기대하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순수의 마음과 고운 발걸음으로, 반가운 인사 나누시는 모습,
멋진 영화의 예술적인 장면으로 기대하면서, 답글 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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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희 |
11-03-31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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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일 맡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일년이 지났습니다. 김희선 회장님이 고생이 많으셨고, 이건우 사무국장도 애 많이 썼습니다. 생전 처음 해본 일이라 계산 맞추느라 힘들었고, 안맞을까봐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작가회 회원님들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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