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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입니다. 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신지요?

글쓴이 : 최원현

날짜 : 09-08-27 15:07 조회 : 1803

저는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9월 2일에 귀국합니다.
잠시 틈 내어 미국에 계시는 우리 회원들도 몇 분 만났습니다.
20일 조경희 선생님 추모의 밤 행사에도 참석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우리 작가회에서 또 큰 활약을 하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동안이라도 건강하게 좋은 작품 많이 빚으시기 바랍니다.

최원현	09-08-27 15:15

위 사진은 미국에 계시는 수필가들(작가회 회원 포함)과 만난 사진이고, 아래는 주일 예배를 드린 동양선교교회에서 강준민 목사님과 우리 가족(아들네)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미국에 계시는 수필가들(작가회 회원 포함)과 만난 사진이고, 아래는 주일 예배를 드린 동양선교교회에서 강준민 목사님과 우리 가족(아들네)들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임재문	09-08-27 16:54

최원현 전임 회장님 부럽습니다. 그곳도 더웁기는 마찬가지죠 여기 한국은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나서 좋아요. 미국에서의 정겨운 사진 보니 저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다가올 우리들의 모임에서도 화제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원현 전임 회장님 부럽습니다. 그곳도 더웁기는 마찬가지죠 여기 한국은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나서 좋아요. 미국에서의 정겨운 사진 보니 저도 덩달아 좋아집니다. 다가올 우리들의 모임에서도 화제가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식	09-08-27 18:10

오늘 창작수필에서 최선생님의 작품을 읽었는데, 지금 미국에 계시는군요. 일 잘보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창작수필에서 최선생님의 작품을 읽었는데, 지금 미국에 계시는군요. 일 잘보시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최복희	09-08-28 04:40

언제 또 미국에 가셨는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시는 곳마다 빛이 납니다. 미국의 작가님들과 찍은 사진도 단란한 가족 사진도 모두 정겹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언제 또 미국에 가셨는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가시는 곳마다 빛이 납니다. 미국의 작가님들과 찍은 사진도 단란한 가족 사진도 모두 정겹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최원현	09-08-31 01:25

임재문, 임병식 회장님, 최복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택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못하고 온 일, 날짜 안에 해줘야 할 일들이 많아 마음이 조급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며칠간 많이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선 전화로부터 해방이고, 메일로도 얼마간 자유로울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그리움의 다른 표현이 아닐런지요. 가서 뵙겠습니다. 임재문, 임병식 회장님, 최복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택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못하고 온 일, 날짜 안에 해줘야 할 일들이 많아 마음이 조급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며칠간 많이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선 전화로부터 해방이고, 메일로도 얼마간 자유로울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그리움의 다른 표현이 아닐런지요. 가서 뵙겠습니다.

정진철	09-09-01 10:49

내일 귀국하시는군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내일 귀국하시는군요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최원현	09-09-07 14:31

염려해 주신 덕택에 잘 다녀왔습니다만 시차 적응이 안되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만 그렇네요. 환절기에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염려해 주신 덕택에 잘 다녀왔습니다만 시차 적응이 안되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만 그렇네요. 환절기에 건강들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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