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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선생님의 시집 <흙을 훔치다>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1-11-04 23:48 조회 : 2130



"흙을 훔치다"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 

시인으로

작가회의 부회장으로

바쁜 나날의 여정속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김미정 선생님의

아름다운 신간시집 

<<흙을 훔치다>>의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병식	11-11-05 08:31

김미정선생님, 시집 <흙을 훔치다>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늘 시을 잘 쓰시는 분이 부럽습니다. 시집에는 어떤 시들이 담겼나 궁금해 집니다. 결실의 계절에 좋은 수확을 하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김미정선생님, 시집 <흙을 훔치다>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늘 시을 잘 쓰시는 분이 부럽습니다. 시집에는 어떤 시들이 담겼나 궁금해 집니다. 결실의 계절에 좋은 수확을 하신것 같아서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임병문	11-11-06 09:55

선생님의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 선생님의 영롱한 詩魂으로 빗어낸 그 작품들은 분명 아름다운 계절의 결실일 것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가을 선생님의 영롱한 詩魂으로 빗어낸 그 작품들은 분명 아름다운 계절의 결실일 것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한동희	11-11-08 20:29

김미정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선생님 시집이 와 있더군요. 그 속에는 어떤 시어들이 꿈틀대고 있을까, 궁금하군요. 아름다운 영혼과 맞물린 사유의 글들이 가슴을 울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정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선생님 시집이 와 있더군요. 그 속에는 어떤 시어들이 꿈틀대고 있을까, 궁금하군요. 아름다운 영혼과 맞물린 사유의 글들이 가슴을 울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최복희	11-11-09 00:41

김미정 부회장님 예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시집 잘 받았습니다. 부회장님 모습만큼이나 시도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고이 간직할게요. 김미정 부회장님 예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보내주신 시집 잘 받았습니다. 부회장님 모습만큼이나 시도 영롱하고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고이 간직할게요.

강승택	11-11-09 03:27

항상 소녀같은 밝은 미소와 단아한 모습이 인상적인 김선생님께서 예쁜 시집을 출간하셨군요. 곁에 두고 틈틈이 읽으며 저의 마음의 밭을 일구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항상 소녀같은 밝은 미소와 단아한 모습이 인상적인 김선생님께서 예쁜 시집을 출간하셨군요. 곁에 두고 틈틈이 읽으며 저의 마음의 밭을 일구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최원현	11-11-09 11:14

김미정 부회장님의 두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와 수필을 어우르며 아름다운 정서의 공간을 문학으로 확보한 아름다운 김미정 선생님의 문학나라를 이 가을 햇볕처럼 아름답게 음미합니다.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미정 부회장님의 두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와 수필을 어우르며 아름다운 정서의 공간을 문학으로 확보한 아름다운 김미정 선생님의 문학나라를 이 가을 햇볕처럼 아름답게 음미합니다.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진화	11-11-09 18:09

김미정 선생님, 시집 잘 받았습니다. 때로는 시와 같이, 때로는 수필처럼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작품 속에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약력을 읽어보니 봉사가 생활화 된 또 다른 리더의 모습이 보입니다. 축하드리며 출판기념회 때 뵙겠습니다. (^_^* 김미정 선생님, 시집 잘 받았습니다. 때로는 시와 같이, 때로는 수필처럼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이 작품 속에 오롯이 드러나 있습니다. 약력을 읽어보니 봉사가 생활화 된 또 다른 리더의 모습이 보입니다. 축하드리며 출판기념회 때 뵙겠습니다. (^_^*

김자인	11-11-09 18:48

김미정 부회장님 '흙을 훔치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시인으로 수필가로도 글을 잘 쓰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어떤 내용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출판기념회인 내일 뵙겠습니다. 김미정 부회장님 '흙을 훔치다'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시인으로 수필가로도 글을 잘 쓰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어떤 내용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출판기념회인 내일 뵙겠습니다.

김미정	11-11-10 06:22

식구의 기침감기가 마침내 저에게 상륙하였습니다. 병원으로 달려가 얼른 주사를 한 대 맞았습니다. 우리 수필작가회일 아니면 절대 병원에 안가고 눙쳤을 것을...그리곤 오늘 ,기차를 갈아타며 마침내 서울에 당도할 것입니다.사랑하는 작가회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며 뜨거운 감사와 우정을 느낍니다.글을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식구의 기침감기가 마침내 저에게 상륙하였습니다. 병원으로 달려가 얼른 주사를 한 대 맞았습니다. 우리 수필작가회일 아니면 절대 병원에 안가고 눙쳤을 것을...그리곤 오늘 ,기차를 갈아타며 마침내 서울에 당도할 것입니다.사랑하는 작가회 선생님들의 글을 읽으며 뜨거운 감사와 우정을 느낍니다.글을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재문	11-11-15 20:37

김미정 부회장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월파 문학상을 수상하신다니 겹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집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김미정 부회장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월파 문학상을 수상하신다니 겹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집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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