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0-30 09:58
조회 :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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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30일
실버넷 1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IT와 함께하는 "행복한 실버세상"공모전(사랑의 이메일 쓰기)
에서 우리작가회 회원 두 분이 당선되어
금상, 은상을 받았습니다.
세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주인공-
** 윤행원(딸에게 보내는 편지) : 금상
* 최복희(부부의 사랑) : 은상
***김의배(가족사랑 사진공모전) :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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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0-31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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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의 사진전 대상 및 윤행원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이메일 공모전에서 금상, 은상 수상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귀감이 되는 두분의 글과 김의배 선생님의 사진을 통해 새삼 배우게 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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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0-31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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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김의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실버넷 뉴스에서 활약하는 동인들의 모습이 멋지십니다.
출판기념회 때 반갑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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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1-04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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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 하시고 열정적인 세 분 선생님, 금상, 은상, 대상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작가회의 영광이십니다. 세 분 선생님께 축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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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1-09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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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우리 작가회의 활동이 눈부시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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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1-15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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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김의배 선생님 시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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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11-19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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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선생님,김의배선생님, 최복희선생님의 실버넷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오늘에야 알고 축하드리게 된 점 한없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속도모르고 세분은 얼마나 섭섭했을까요. 거듭 미안하다는 말 드립니다. 금상, 은상의 글씨기와 대상사진의 의미가 새삼 다가들면서 보는 것만 같습니다. 정말로 세분의 수상을 거듭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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