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2-15 19:28
조회 : 2295
|
|
|
|
    
-작가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두 모자의 다정한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제는 가장 없이도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잘 살아 갈 것만 같습니다.
아들을 챙기는 따뜻한 엄마의 미소!
엄마를 챙기는 자상한 아들의 미소!
책에서, 그림에서 두 모자의 사랑과 희망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가회 가족은 늘 ‘하나’입니다.
서로 돕고 서로 보듬어 안아주는 인정,
우리 작가회만의 특별한 사랑법입니다.
화랑에서, 만찬까지 함께 하여 주신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임재문 |
11-12-16 00:41 |
 |
|
이정원 선생님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그리고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
|
|
|
| 이정원 |
11-12-16 00:50 |
|
늦은 길 편히 가셨는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준호, 이정원 올림
|
|
|
|
| 한국수필작… |
11-12-16 14:53 |
|
|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 장한 모습이었습니다.
|
|
|
|
| 최복희 |
11-12-17 09:47 |
|
깊어가는 겨울 밤에 가슴 따뜻한 전시회였습니다. ]
앞으로 행복만이 선생님 가정에깃들기 바랍니다.
어머니도 아들도 더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길 빌어요.
|
|
|
|
| 이진화 |
11-12-17 17:45 |
|
행복한 출판기념회와 전시회에 참석하여 기쁨이 배나 커졌습니다.
작가회 송년회도 오붓하고 즐거웠어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
|
|
|
 김녕순 |
11-12-18 18:26 |
|
|
덕분에 좋은 밤이었습니다. 문우님의 책을 들고 그 아드님의 그림을 감상하는 행복은 한국수필작가회의 우리 만의 복입니다. 연회장의 분위기와 음식도 좋았구요. 대단히 훌륭한 밤이었고 잊지 못할 행복감이었습니다.
|
|
|
|
| 김자인 |
11-12-19 10:02 |
|
이정원 선생님을 통해 아드님의 멋있는 모습도 보고, 준호군의 마음을 담은 그림도 감상하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렸다는 설명은 못내 가슴이 울컥하였지요. 그렇게 속깊은 준호군이 옆에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세요.
이정원 선생님,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