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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11-15 21:21
조회 :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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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구름카페문학상 수상 - 최원현 선생님 - 2011.12. 1 (목) 오후 5:30. 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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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1-15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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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경사가 연이어 터지니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더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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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1-11-16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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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한국수필작가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영광을 함께 느낍니다. 문운이 길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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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1-16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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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땀 흘리며 씨 뿌리고 수고한 후에 기쁨으로 거두시니 함께 즐거움을 나눕니다.
겸사겸사 큰 잔치 하셔야 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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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1-16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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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카페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더욱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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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1-11-16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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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바람결에 옷깃을 여미는 때 11월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구름카페에서 훈훈한 상을 받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한국수필작가회의 위상을 높이고
수필계의 큰 나무로 성장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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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1-16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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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이진화 임병식 전임회장님 그리고 김영월 부회장님과 임병문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많이 부담이 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상을 받을만한 업적도 작품도 없는데 주어져 마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합니다. 그간 여러 번 상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떨쳐버릴 수 없던 부담감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받는다 하더라도 여전히 컸었습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해야 하는데 자랑스럽게 내놓을만한 작품 한 편 없으면서 상이라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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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1-11-16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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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또 하나 큰일을 해내셨군요. 두둥실 구름을 탄 듯 수상 소식이 맑은 하늘의 희망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작가회의 이름을 더욱 빛내주시옵기를 바라오며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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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동주 |
11-11-16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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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써, 평론가로써 그 빛이 한국문단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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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1-11-17 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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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큰 상 받으신다는 기쁜 소식에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구름 위에 큰 집을 지으셨네요!
멋진 구름으로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시길 마음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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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1-17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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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확의 계절 이 가을에 연이어 좋은 소식입니다.
늘 열심이시고 노력하는 선생님, 좋은 결실에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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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희 |
11-11-17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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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려요.
늘 지켜보며 든든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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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문자 |
11-11-17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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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축하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문학을 사랑하며 사시더니 드디어 이름있는 큰 상을 수상하시는군요. 문학인들의 길잡이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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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11-18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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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제 7회 <구름카페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문단에
문인으로, 평론가로서의 사명으로, 그 이름 길이 길이 빛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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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1-18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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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신 고동주 회장님 이사명 부회장님 원명화 사무국장님과 변영희 선생님, 김자인 민문자 선생님, 저 멀리 미국의 박계용 선생님 고맙습니다. 축하를 받을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아름다운 채찍으로 감사히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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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1-11-18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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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에 경사가 났네요.
연이어 들려오는 기쁜 소식에 올겨울은 따뜻할 것 같습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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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1-11-20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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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회장님
영에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대수필사에서도 수상식에 초대를 받았습니다.만 당일이 늦은 시간이 되어서
교통관계로 직접 현장에 참석을 못한 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큰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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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1-21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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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고맙습니다. 요즘이 제일 바쁜 때이지요. 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정자 선생님은 미국에서 오셔서 축하를 해 주시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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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11-21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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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구름카페 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광고를 급히 읽고 댓글을 못 달았네요.
항상 매사에 열정을 쏟으시는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작가회에 자랑이구요.
문단에 큰별 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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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11-11-29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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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직접 꽃다발도 드리지 못하고 맘만 보내어 죄송하군요. 내일 저의 일로 서울갔다오고 그 다음날 또 먼거리 갈 수 없어 부득이함을 이해해주시겠죠? 언제나 열심이시니 좋은 결과이십니다. 감기 얼른 회복하시고 건강속에 시상식 맞이하시길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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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2-13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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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김미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특히 김미정 선생님은 두 번의 영예를 안으셨는데도 직접 축하해 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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