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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1-12-26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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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책 받고도 미루다 축하 인사 말씀 한 마디 못했습니다.
곱게 서재에 모셔 두고, 임 회장님 마음을 두고 두고 하나하나 열어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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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6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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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두고 읽어보신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보낸 책의 절반이상은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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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2-27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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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문운이 빛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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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7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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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문단에 들어선 이상 열심히 쓰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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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1-12-27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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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선생님 사진방에 올리신 동영상이 나오질 않습니다.
대문에 X표로 되어 삭제하였사오니 다시 한 번 올려주시고
나오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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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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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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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1-12-28 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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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그리움》이 일곱 번째 수필집이라 하셨던가요.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한 권의 책을 내는 데도 진이 다 빠진 느낌이었는데,
일곱 번이나 되풀이하셨으니 말입니다.
책을 출간하고 보니 홍보도 중요하더군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디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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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8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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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집 <짝눈>을 한편씩 잘 읽고 있습니다. 수필가 오정자의 문학세계를
좀더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듯 합니다.
동영상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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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2-28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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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작품과 함께 작가에 대한 영상물을 보여
주는 것도 독자들에 대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가회 동인 각각의
동영상을 만들었으면 싶네요.
새해에는 그리움에 이어 아름다운 이야
기 계속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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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8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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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선생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것을 해드림출판사 이승훈 사장이 만들었는데
의뢰를 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걸로 압니다.
재미 작가들이 몇편 만들었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하나 만들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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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2-28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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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동영상 저도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 기다려집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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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1-12-28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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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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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2-01-10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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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선생님, 저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사에 빈틈이 없으신 선생님, 사모님께선 차도가 좀 있으신지요. 그 바쁜 일상에서도 여러 신경 쓸 일이 많으실 텐데,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의 수필집 잘 읽었습니다. 그리움이란 우리 말은 정말 좋은 말입니다. 세글자가 모든 연상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대망의 흑룡해입니다. 선생님 올해는 소원하시는 일 이루시고 행복하셨으면 하고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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