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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달라스에서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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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영이 |
날짜 : 11-12-24 16:40
조회 :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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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선생님들!!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만사형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참 많은 수상 소식과 출간 소식
반갑고 기쁩니다.
경사에 축하의 박수 보냅니다.
좋은 일이 많았지만
고 임승렬 선생님 소식 접하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늦게나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12인의 작품이 실린 동인지
참 반갑게 받았습니다.
제 작품이 어디에 실렸나 한참 찾다보니
맨끝에 실려 있어서 신입회원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아마 '김영이'라는 필명을 '김영희' 본명으로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참에 제 이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좋겠습니다.
문인협회 등록할 때 이미 등록된 같은 이름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해서 할수없이 '김영이'로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수필에 회비랑 기금을 입금했는데도 착오가
생기는 등 필명을 쓰는 것이 불편하여
앞으로 제 본명 김영희로 쓰려고 합니다.
샬롬!!
달라스에서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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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1-12-24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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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와 두 분의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우리 작가회가 날로 번성하는 것도 모두가 회원님들의 작가회 사랑 덕분이지요. 멀리서 응원까지 보내주시니 기운이 펄펄 납니다. 즐거운 성탄 행복하세요. 그리고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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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12-25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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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선생님 !! 반갑습니다. 멀리서 성탄 축하드리며,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희는 제 아내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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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1-12-26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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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 뵈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산타할아버지는 홍박사님 아니신가요? 어디로 선물을 주러 나가시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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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1-12-27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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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선생님 성탄보댜 우선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반갑고 기쁘기 이를제 없습니다.
동인지에 선생님의 이름이 맨 나중에 있었다니 나도 미쳐 못보았습니다.선생님 이해대로
본몀과 필명의 혼동에서 온 것 같네요.미안합니다.애교로 보아주세요. 나는 김 선새님의 이름
만 들어도 항상 유독 친근감이 가는데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고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고 가장의 평화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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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
11-12-27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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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최원현 선생님,
임재문 선생님,
박원명화 선생님!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다 건너 멀리 떠나있으니
나 혼자 짝사랑같은 그리움만 키우는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평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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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1-12-28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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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그리움만 키우신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런데 선생님도 이제는 미국식(?) 패션을 하셨네요.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신으신 걸 보니 말입니다. ㅎㅎ
아무쪼록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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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12-28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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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인사하시는 김영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도 이름 때문에 혼동이 많으시군요. 저도 가끔은 이름때문에 혼동이 될 때가 더러있답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어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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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12-28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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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와 퍽 어울리는 김영희 선생님,
달라스에서 보내주신 안부와 작가회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과 부요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도 꼭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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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
12-01-26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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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김자인 선생님, 이진화 선생님!
반가운 이름, 보고싶은 얼굴 그려봅니다.
희망찬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홈페이지 용량 초과라 하니 사진은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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