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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4-03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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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회장님이 주간으로 계시니 우리 작가회의 경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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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4-03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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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쓰고 만든다고는 했으나,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첫술에 배 부르지 않듯이, 차츰 회수를 거듭하는 가운데
자리를 잡아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옥고는 우선적으로 정성껏 실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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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09-04-03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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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계 창간호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임병식회장님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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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4-04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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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이사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잡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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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09-04-04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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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라는게 내놓고 나면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법이지요. 그런데 상당히 잘 나왔습니다.
구성 및 내용도 좋고요. 이만큼 나오기까지의 노고와 염려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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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4-04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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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가 잘 나왔다고 평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정목일 이사장님도 책을 받아보시곤 잘 나왔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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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09-04-08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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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誌 <수필계>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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