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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선생님의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2-04-25 00:42 조회 : 2332

 

'정익' 군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저희 두 사람의 소중한 만남이

결실을 맺어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늘 봄날처럼 밝고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윤 홍 석

                                  의 차남 정 익

 이 경 희(진화)





배 석 창

                                 의 장녀 민 지

오 지 연



   



       2012년 5월 12일(토요일)낮 12시

  그랜드 엠배서더 서울호텔 2층 그랜드 볼룸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임재문	12-04-25 01:31

이진화 선생님 !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진화 선생님 !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자인	12-04-27 09:52

이진화 선생님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시어머니가 되시는군요. 새 며느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진화 선생님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시어머니가 되시는군요. 새 며느님과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문자	12-04-27 19:43

이진화 선생님의 둘째 아드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민문자 눈부신 새 세상 신비로운 웨딩드레스의 신부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가 몇 억겁의 세월을 기다리다 눈물겹게 맞이한 인연 그대가 고대하던 행복이려니 그대여 일생 한 백년을 사노라면 기쁨 반 슬픔 반이라네 기쁜 날에는 춤을 추며 즐기고 슬픈 날에는 경건하게 기도를 하시게 겸손하면 하늘도 감동하신다네 그대여 달콤했던 신혼의 꿈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희망의 돛대를 높이 세우고 두 손 마주 잡고 노 저어가시게 온갖 고통과 괴로움 감내하면 그대의 인생은 결 고운 비단이 되리니 이진화 선생님의 둘째 아드님 결혼을 축하합니다.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민문자 눈부신 새 세상 신비로운 웨딩드레스의 신부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가 몇 억겁의 세월을 기다리다 눈물겹게 맞이한 인연 그대가 고대하던 행복이려니 그대여 일생 한 백년을 사노라면 기쁨 반 슬픔 반이라네 기쁜 날에는 춤을 추며 즐기고 슬픈 날에는 경건하게 기도를 하시게 겸손하면 하늘도 감동하신다네 그대여 달콤했던 신혼의 꿈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희망의 돛대를 높이 세우고 두 손 마주 잡고 노 저어가시게 온갖 고통과 괴로움 감내하면 그대의 인생은 결 고운 비단이 되리니

최원현	12-04-30 14:02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행복한 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행복한 날입니다.

최원현	12-05-11 12:13

유희남 선생네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하셔서 아무래도 그쪽엔 작가회에서 가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저라도 그쪽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호텔 식사대가 만만치 않은데 입 하나 줄여들이니 노여움은 푸세요. 축하는 100배인 것 아시지요? 이진화 선생님 100배로 축하드립니다. . 유희남 선생네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하셔서 아무래도 그쪽엔 작가회에서 가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저라도 그쪽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호텔 식사대가 만만치 않은데 입 하나 줄여들이니 노여움은 푸세요. 축하는 100배인 것 아시지요? 이진화 선생님 100배로 축하드립니다. .

이사명	12-05-08 13:43

이진화 선생님,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진화 선생님, 차남 정익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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