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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수필가협회 신춘문학기행의 행복한 하루!!!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12-04-19 23:51 조회 : 2096

꽃대궐을 속에서 즐긴 한국수필가협회 신춘문학기행!
충북 옥천의 '정지용문학관, 육영수여사생가, 향수공원'을
탐방하였습니다.
우리작가회 회원님들이 다수 참가하시어 아름다운 문우지정속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작가회의 문학기행이라도 해도 좋을 만큼
모두가 의기양양, 사기충전, 은은한 미소,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최원현	12-04-20 14:00

박원명화 사무국장. 심정임 재무님 수고 넘넘 많으셨습니다. 또 아주 맛있는 점심을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와 아침 맛있는 떡을 제공해 주신 김경실 부이사장님, 죽염치약 선물을 해 주신 김윤승 부이사장님, 거금을 찬조해 주신 이사명 작가회 부회장님을 비롯 이번 문학기행을 총체적으로 후원하신 작가회 여러 선생님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5월 30일 모두 다시 뵈어요. 박원명화 사무국장. 심정임 재무님 수고 넘넘 많으셨습니다. 또 아주 맛있는 점심을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한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와 아침 맛있는 떡을 제공해 주신 김경실 부이사장님, 죽염치약 선물을 해 주신 김윤승 부이사장님, 거금을 찬조해 주신 이사명 작가회 부회장님을 비롯 이번 문학기행을 총체적으로 후원하신 작가회 여러 선생님들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5월 30일 모두 다시 뵈어요.

이진화	12-04-21 01:00

모두 잘 다녀오셨습니까. 회비 일찌감치 내놓고 문학기행 갈 날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갑자기 집안 어른이 돌아가셔서 문학기행은 못 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KTX를 타고 가다가 옥천 근처라는 모니터의 안내를 보고 창밖을 유심히 내다보았답니다. 다행히 9988234에 가까운 호상이라 장례 잘 치르고 대전에서 강의 한 후 금요일에서야 올라 왔습니다. 작가회 문학기행에 꼭 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잘 다녀오셨습니까. 회비 일찌감치 내놓고 문학기행 갈 날을 기다렸지요. 그런데 갑자기 집안 어른이 돌아가셔서 문학기행은 못 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KTX를 타고 가다가 옥천 근처라는 모니터의 안내를 보고 창밖을 유심히 내다보았답니다. 다행히 9988234에 가까운 호상이라 장례 잘 치르고 대전에서 강의 한 후 금요일에서야 올라 왔습니다. 작가회 문학기행에 꼭 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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