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영월 |
날짜 : 13-12-30 19:25
조회 :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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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동녘 하늘의 저 눈부신 햇살
한 송이 장미꽃으로 피어나
다시 한 해의 선물로 내게 다가온다
어찌 두 손 모아
파도처럼 떨리는 가슴으로
감격하지 않으랴
살아 있다는 것
그 감사의 노래.
* 작가회 회원 여러분!
계사년 한 해가 이제 아듀-입니다.
갑오년 새 해가 밝아 옵니다.
모두 가내 평안하시고 새해도
반가운 얼굴로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우리 18대 집행부를 믿고 도와 주심에
감사 드리며 모두가 문운이 왕성한 새해 되소서.
회장 김 영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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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12-31 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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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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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12-31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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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송년 시
기쁨과 감사의 샘물입니다.
여명의 빗살이 황금알을 품은
섣달그믐 이른 아침
새해에도 생명의 환희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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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4-01-02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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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회장님, 지난 일년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수필작가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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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실 |
14-01-0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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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회장님,그간,수고에,은메달을,드립니다,금메달은,일년뒤에,드릴게요,전,회원이,응원하고,돕습니다,,,복,짖는,새해,되셔요,여행에서,막,돌아와,인사합니다,,,김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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