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동인지"헛꽃에 반하다"출판기념회
및 임시총회가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134명의 회원님들의 아름다운 작품집'헛꽃에 반하다'출판기념회가
오늘(11월24일/토)<문학의 집 서울/산림관>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회원모두가 '만남'의 즐거움과
'함께'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이 행사의 절정이랄 수 있는
제1회 한국수필작가회문학상에 <궁리가 있는 새벽길>이 선정되어
임병문 선생님이 수상 하였습니다.
또한 본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임시총회도 회원님들의
작가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신 덕분으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임시총회의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해준신
경상남북도의(신일수, 고동주, 강현순, 김미정,정동호, 도혜숙, 정경홍)
전라남북도의(장정식, 송미심, 황옥주, 박순업, 유 헌, 김권섭)
충청남북도의(박영자, 김정자, 이효순, 강승택),
그리고 멀리 미국의(오정자, 박유니스),
전임회장님, 서울 경기에서 오신 회원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런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우리 작가회가 오늘 날 수필계의
거목으로 우뚝 선 것입니다.
또한 오늘의 이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아름다운 찬조를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조해 주신 분들-
<사>한국수필가협회(사원순사무국장), 선우미디어(이선우사장)
이정원, 김경실, 한동희, 유동림, 이진화, 이순향, 이사명, 김미정,권석하, 손상희, 김영월, 오정자, 박유니스, 박병두, 오태자.
양순태(꽃바구니)
-임시총회 안건-
한국수필작가회 회칙 개정(안)
한국수필작가회 회칙 중 제11조(임원의 선출)을
다음과 같이 개정코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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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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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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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임원의 선출):
임원 중 회장은 총회에서 추대하되 다음 절차에 의한다. 현 회장을 포함하여 총회에 참석한 5인 이상의 역대회장을 추대후보자 선정위원으로 하여 후보자를 추천케 한다. 이 때 위원장은 직전 회장이 된다. 감사와 부회장은 총회에서 호선하고, 사무국장과 재무는 회장이 임명한다. 이사는 지역별 추천에 의하여 회장이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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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임원의 선출):
①임원 중 회장과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한다.
②부회장은 회장이 지명하되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③사무국장과 재무는 회장이 임명한다.
④이사는 지역별 추천에 의하여 회장이 위촉한다.
(5)사무국 외 편집부를 둔다.
주간은 회장이 지명하되 총회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그 외 편집장 및 편집위원은 주간이 위촉한다.
주간 1명, 편집장1명,
편집위원5명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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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사유
현행회칙에, 임원 중 회장선출은 반드시 추대만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희망자 가 나타 났을 경우 처리 방법이 모호하다. 총회에서 선출되도록 하면 상황에 따라 추대 또는 선거 등의 방법을 두루 적용할 수 있다.
*년회비인상
일반회원 50,000.-은 70,000.-으로 하고, 이사회비 100,000.-은 120,000.-으로 한다.
위 개정된 회칙은 2013년 1월1일 부터 시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