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EBS방송에서 듣는 한동희 선생님의 수필<숙제 그리고 축제>
|
|
|
|
|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2-11-11 17:27
조회 : 2326
|
|
|
|
|
"숙제 그리고 축제"의 전성기-
머물러 있는 사람보다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꾀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미소을 짓습니다.
누군가 내 글을 읽어 주었을 때 작가는 비로서 행복을 느낌니다.
오는 11월 19일(월) 낮12에 EBS FM(채널 104.5)의
'수필콘서트' 시간에 수필가 한동희 선생의 작품이
전국에 방송을 탄다고 합니다.
본인은 물론 우리작가회의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청취 바랍니다.
|
|
| 김자인 |
12-11-12 13:03 |
 |
|
시간내서 꼭 볼게요 선생님, 거듭 축하드립니다.
|
|
|
| |
| 한동희 |
12-11-12 20:32 |
|
김자인 선생님, 보는 게 아니라 듣는 거에요.
꼭 들어주세요. 고마워요.
|
|
|
| |
| 김자인 |
12-11-14 10:28 |
|
|
수필의 위상을 한껏 높이신 선생님, 알았습니다. 들을게요
|
|
|
|
| 김권섭 |
12-11-12 17:14 |
|
한동희선생님 축하합니다. 과연 한 선생님은 한국의 수필가이십니다.
EBS를 통하여 전국 고고생들이 수필의 진수를 맛 보게 돌테인데 光榮입니다.
|
|
|
| |
| 한동희 |
12-11-12 20:36 |
|
|
김권섭 선생님, 관심가져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를 이어서 작가회 회원들의 좋은 수필이 전국에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
|
| 이진화 |
12-11-12 17:49 |
|
한동희 선생님, 신문에 이어 방송에도 나오시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EBS를 듣는 많은 청취자들이 수필의 매력에 흠뻑 빠졌으면 합니다.^^
|
|
|
|
| 한동희 |
12-11-12 21:01 |
|
이진화 선생님, 너무 요란을 떨어서 미안해요. 수필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슴을 파고드는 문학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어요. 서점에서도 신작수필집인데도 빛을 보지 못하고, 찾기도 힘든 구석에 박혀 있어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작가라면 단 며칠간이라도 서점에 꽂혀있는 자기의 책을 보는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잖아요. 출판사와 서점이 결탁된 책들만이 가장 영양가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어서 한바탕 소란을 피우기도 했는데, 방금 그런 출판사와 서점들에 내사가 들어갔다는 텔레비전 뉴스가 나오니 너무 통쾌 합니다.
신문에 신간소개가 되어서인지 책주문이 계속 들어오니 이제 힘들여 글을 쓰는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
|
|
| 최복희 |
12-11-12 22:24 |
|
축하드립니다.
한동희 선생님의 고운 수필이 방송으로 널리널리 퍼져나가
많은 독자들의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
|
|
|
| 한동희 |
12-11-13 07:46 |
|
|
최복희 선생님, 따듯한 마음 넘겨받고 늘 감사, 감사합니다.
|
|
|
|
| 임병문 |
12-11-13 08:32 |
|
|
보고 듣고 선생님의 매력에 푹 빠져보렵니다.
|
|
|
| |
| 한동희 |
12-11-13 10:30 |
|
|
임병문 선생님, 든든한 팬이 있어 즐겁습니다.
|
|
|
|
| 김용순 |
12-11-13 09:35 |
|
|
그날 잊지 않고 꼭 듣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
| |
| 한동희 |
12-11-13 10:33 |
|
김용순 선생님, 저의 든든한 팬이 되어주시니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대에 서는 배우처럼 떨리는군요.
|
|
|
|
| 박영자 |
12-11-14 07:22 |
|
신문에도 소개되고 방송까지탄다니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수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시간 내서 잘 들을게요.
|
|
|
| |
| 한동희 |
12-11-14 16:51 |
|
박영자 선생님, 2박3일간 여행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선생님의 작품도 방송 탈 수 있으니 용기내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
|
|
|
| 오정자 |
12-11-14 16:07 |
|
한동희 선생님, 수필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실시간 청취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
|
|
| 한동희 |
12-11-14 16:59 |
|
오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도 들을 수 있겠지요.
나도 처음으로 채널을 찾아 들어보고 있는데, 요일마다 수필, 시 소설을 음악과 함께 읽어주고 있어요. 그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요즈음은 EBS의 애청자가 되어 수준 높은 진행 내용에 도전 받고 있어요.
|
|
|
|
| 임병식 |
12-11-15 18:17 |
|
신문보도에 이어 방송에 까지 나오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수필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
|
| 한동희 |
12-11-16 16:22 |
|
|
임병식 선생님, 수필에 애착이 많으시고 항상 글쓰는 정신을 중히 여기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수필이 문학이고자 애쓰는 많은 수필인들이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무당이 굿을 해야 살 수 있듯이 오랜만에 펴낸 수필집에 스스로 위로와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
|
|
|
| 임재문 |
12-11-16 17:04 |
|
축하드립니다. 메스콤을 타고 유명해지면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오릅니다.
메스콤은 사람을 사람되게하고, 책을 책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겹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한동희 |
12-11-16 23:42 |
|
임재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대로 된다니 계속 기도해 주세요.
|
|
|
|
| 심정임 |
12-11-17 11:50 |
|
한동희 선생님 올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시네요.
그 기쁨과 행복이 내년에도 쭉~~이어지길 빕니다
본받고 싶은 문학열정 입니다.
|
|
|
| |
| 한동희 |
12-11-21 15:03 |
|
|
심정임 선생님, 저의 '극성'을 '열정'으로 봐 주시는 마음이 고맙고 멋지십니다. 선생님의 글도 '감동' 그 자체이니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
|
|
|
| 최원현 |
12-11-20 21:58 |
|
|
우리 작가회에 좋은 일이 넘치는군요. 축하 축하합니다.
|
|
|
|
| 한동희 |
12-11-21 14:07 |
|
|
최원현 선생님, 방송 들으셨군요. 그날 '수필콘서트'에는 소설가 한명과 수필가로는 저와 손광성 선생님의 수필이 채택되어 낭송되었지요. 정작 듣겠다고 한 분들은 잊어버린듯... 예상치 않은 분들이 방송 듣고 소식전해주어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김창식 |
12-11-22 20:16 |
|
|
하늘길 연 한동희 선생님의 수필. HAN Donghee on Air!
|
|
|
|
| 안영환 |
13-02-06 18:30 |
|
|
한동희 선생님, 이런 경사가 있었던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컴퓨터 체질이 아니어서 도시 어느 곳이든 홈페이지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데, 아주 오랫만에 방문해 보니 몇몇 중진들께 좋은 일들이 많았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