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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임재문 |
날짜 : 13-01-19 19:52
조회 :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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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근황
안녕하십니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여러분 !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다는 셀리의 싯귀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근황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현재 저는 주차관리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 근무하고 하루 쉬는 격일제 근무지요.
그래서 야근을 하고 쉬는 날은
일단 한숨자고나서 월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날은
컴퓨터 배우러 가야 합니다.
현재 포토샵 고급과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제 꿈은 홈페이지 제작과 다음카페 제작 및 관리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 마스터해서 유능한 웹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현재 제 꿈입니다.
1월 2월 달은 휴강인데, 저만 따로 다음카페 특강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월 두달동안 카페 생성에서부터 관리 운영까지 마스터 할 계획입니다.
컴퓨터 교육이 끝나고 집에 오면, 제가 제2종교개혁연구소 사무국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제2종교개혁연구소 홈페이지와 다음카페 한글판 제2종교개혁연구소
영어판 제2종교개혁연구소 카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홈페이지 위기의식이 발동을 하여
지금현재 자료보관은 거의 완료한 셈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차분해졌지만,
새로 개설한 한국수필작가회 다음카페에 우리 홈페이지 자료들을 퍼가는
문제도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무튼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길을 가려고 합니다.
한국수필작가회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재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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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01-19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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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임선생님만큼 세상을 열심히 사시는 분도 흔치않아보입니다. 부디 웹디자이너의 꿈 이루시고 하시는 그 밖의 모든 일들도 순조로이 진행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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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19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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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마음으로 밀어주시는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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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3-01-19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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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도전은 신선하고 산성한것입니다
이무쪼록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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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20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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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 ! 항상 큰 것만을 좇아 글을 쓰시고 금년부터는 작은 것에 더 관심을
가져주신다고 하시더니 참으로 미약하기만 한 저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니 그 격려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웃음 잃지 않고 더 열심히 매진 하겠습니다.
새해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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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1-20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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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기어이 목표를 이루고 말겠다는 굳은 결심만 가지고 산다면
특림없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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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20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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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건강하시죠 지금저는 비번날 밤 홈페이지
자료 다음카페로 퍼가느라 입술이 부르트고 그렇습니다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누군가 그 일을
할 사람은 우리작가회에는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제가 하겠습니다 숨죽이며 지커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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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1-20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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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오시는 소리가 들립니까.
뽀시락...뽀시락....
나는 들리는데요...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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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20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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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립니다 이나이에도 역시 처녀가 좋아요 새풀옷을
입고 오시는 내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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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3-01-24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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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 2년이 넘게 일산서 종점 오금동까지 동화상을 배울 다닙니다.
배우기는 해도 學而時習之(바우고도 그것을 익히지) 아니하니 도로마미타불입니다.
부디 집에와서 복습을 하시기를. 그러나 언젠가 동화상에 특기를 ilman의 장기로 삼을 날이 올 것입니다. 신선한 소식 접하여 반가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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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2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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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성철용 선생님 께서는 저보다 몇배 컴퓨터 고수이십니다
더 열심히 배워서 저도 그렇게 고수의 경지까지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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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01-30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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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사시며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임 선생님 부럽습니다.
선생님 연배에 확실한 직업을 갖는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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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1-31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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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 정년퇴임 후 더욱 더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저도 아마 그 중에 끼인 것 같습니다.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더욱 더 보람있게 살고 싶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창식 선생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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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2-11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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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화시대에 웹디자이너 꿈을 안고 불철주야 동분서주하는 모습 아름다운 꽃입니다.
'모든 사람은 마음 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링컨대통령의 말이 다가옵니다.
종교개혁 홈, 작가회홈 사수 노력,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 또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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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2-12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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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김권섭 선생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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