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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출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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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2-12-18 10:24
조회 :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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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의 13번째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북나비. 174쪽 올 컬러. 11,000원)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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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
12-12-1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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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선생님,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출간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자작나무 숲에는 어떤 추억이 살고 있을까요? 재미있고 소중한 추억들이, 어쩌면 가슴 짠한 기억들도 있을 것 같군요. 또 한 권의 수필집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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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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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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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2-12-20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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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최원현 선생님의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기다려지는군요. 끝없이 샘솟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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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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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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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2-12-20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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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그 책을 읽는 독자마다 따스한 생명력이 샘솟는 체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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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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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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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2-12-2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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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새로운 수필집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없는 창작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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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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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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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2-12-22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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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연이은 축제 분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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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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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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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옥 |
12-12-23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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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어디선가 가시나무새도 날아와 어깨위에 올라타고 함께 가는 듯 합니다.
신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복된 2013년 새해에
가슴 가득 행복의 아름다움이 머물며
강건하심과 건필하시기를 아울러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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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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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몹씨 춥습니다. 그곳은 따듯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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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2-23 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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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끝없는 창작의 열정에 저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독자들의 따듯한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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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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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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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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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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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2-12-24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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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제목만 들어도 읽고싶은 수필집인 것 같습니다.
최원현 선생님, 새로운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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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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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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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2-12-24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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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 갔을 때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자작나무 숲이 떠오르는 군요.
하얀 설경과 어울리는 고고한 느낌의 자작 나무 숲을 사랑 합니다.
세밑에 다시 영혼의 분신을 얻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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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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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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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2-12-28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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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13번째 수필집이라니... 참으로 꿈도 못꾸는 필력에
감동입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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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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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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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2-29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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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선생님,
수필집《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자작나무 기억의 숲에서 건져 올린 문학의 향기에 많은 독자들이 흠뻑 취하길 바라며,
새해 소망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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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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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조금씩 꾸준히 주문이 들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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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2-30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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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 째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상재를 축하합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귀한 말씀이 궁금해지네요. 그대를 대한민국 아버지회 회장으로 추대합니다.
열세번째라는 말에 기가죽네요.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그 의욕에 감탄합니다. 무슨 얘깃거리가 그리 많을까. 새해 복도 함께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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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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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얘기라야 맨날 그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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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3-01-01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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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현 선생님
영예로운 열세 번째의 수필집 <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방에 늦게 들어가보게 되어 소식을 접한 것이 늦었습니다.
작가회 회원을 대표하여 전회원의 뜻을 모아 축하하며 문운의 장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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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1-06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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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 감사합니다.
인터넷 교보, 알라딘, 예스24시, 도서 11번가 등에서 꾸준히 나가고 있답니다. 모두가 다 우리 회원님들이 도와주신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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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3-01-10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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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작나무나 숲으로 떠나는 여행, 그 아름다운 기억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늦은 축하와 새해 인사드립니다.
모든 날에 건강하시고 복된 날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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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3-01-24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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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기억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문장이 쉽고 소년 시절 부모를 여위고 역경을 극복하고 굳굳하게 자라신 내용이 심금을 울리더군요. 서재에 곱게 모셔 두고 읽겠습니다. 감사 감사.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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