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박원명화 |
날짜 : 12-12-06 23:59
조회 : 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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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문우지정에 감사드립니다.-
어제(2012. 12.5/수)<사>한국수필가협회가 주최하는
송년모임 및 시상식은 온통 우리 작가회의 축제날
같았습니다.
그 엄청난 눈길을 헤치고 달려오신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수상자들 모두가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작가회의 일원이 된 것이 어찌나 든든하고
뿌듯하던지, 상 받는 즐거움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사랑과 격려 고맙습니다.
- 수상자(박원명화,서현성,김성옥) 일동 -
-사진제공/김의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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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2-12-08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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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 송년회와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출국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세 분의 수상자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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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2-12-11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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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워서 참석 못 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날 출국 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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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2-12-08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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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서현성 선생님, 김성옥 선생님, 수상을 함께 기뻐합니다.
부득이한 일로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하지만 축하하는 박수와 함성은 누구못지 않습니다.
더욱 발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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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2-12-13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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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서현성 선생님, 김성옥 선생님
먼 길이어 직접 참석하여 축하드리지 못했지만
축하의 마음만은 가득 담아 드립니다.
축제의 날, 그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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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2-12-17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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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선생님, 서현성 선생님,김성옥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세분이 함께 상을 받으셔서 더 풍성한 것 같습니다.
댓글이 늦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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