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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자님의 수필집<시들지 않는 꽃>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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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10-11-02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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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이 가득한 책을 출간하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담한 수채화와 글향이 어울려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갈수록 메말라가는 세상에 주옥같은 글들이 세상의 소금이 되고
더불어 선생님의 문운도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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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07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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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부끄러울까요 얼굴이 볼그레해집니다
선생님 저의 글이 세상의 소금이 될 수 있을까요?
정선생님께서도 문운이 화알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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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자 |
10-11-03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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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지 않는 꽃' 수필집을 상재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언뜻 보기에도 구수하고 편안하게 풍기는 외모처럼 작품마다 그 외모같은 맛을 느꼈습니다.
병고에 누운자리가 편치않을 때 한 작품씩 읽어가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늦게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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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07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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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많이 불편 하십니까? 빨리 회복하시어 당산동에서 뵈면 좋겠네요
저의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됬으면 합닏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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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11-03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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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자 선생님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두번째 수필집을 내셨군요.
재치와 재미가 느껴지는 글속에 친손자 외손자의 사진, 가족사진 등이 볼만합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셨는데 선생님께도 문운이 있으시기를 빕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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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07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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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게으름을 피워 죄송합니다
다음주 여행갈 준비로 마음이 떠다녀서 책상앞에 앉지 못해서요
출판기념회 때는 만날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문운이 활짝 아주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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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0-11-03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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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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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07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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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반갑습니다 제가 좀 게으르지요? 내일 여행 갈 준비에 ,,,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며칠 후면 만날 수 있겠네요 부지런하신 선생님의 글도 잘읽고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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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11-11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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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님의 귀여운 손자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좋은 인연 좋은 글 영원하도록 빌고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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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자 |
10-11-13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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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선생님 여기서 만나니까 더 반갑네요 선생님이 주신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출판 기념회 에는 불참하여 죄송합니다
급성 장염에 걸려 ,,,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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