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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4-02-27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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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토마도 딸기 포도 자스민차들을 먹으면
암을 이긴다고 소개하는군요. 먹는것만으로도 하루 3회 치료효과가
있다고하니 건강한 몸으로 아름답게 사세요
암은 혈관에 영양을 공급하므로서 전이돤다는데 그 영양 공급을 차단하면
암들이 죽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위와 같은 음식들을 먹는방법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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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4-02-28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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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족 같이 생긴 젊은 사람이 암에 대하여 아주 명쾌하고 자신감있게 암극복 방법을 잘 말해 준 것 같습니다. 모든 질병은 음식에 의하여 기인하고 음식에 의하여 치료되고 적당한 운동이 건강유지의 해결책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진철선생님 좋은 영상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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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4-03-01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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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통은 80세를 넘어 90까지는 많은분들이 건강한것 같은 추세입니다.
중요한것은 삶의 질이 어떠냐하는 것인데 치매나 암으로 연명한다면 얼마나 불행
하겠습니까. 의학도 수명에 따라서 발전하므로 이런 질병들을 완치하는 방법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다합니다, 그 일환이 위와 같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평소 토마도 별로 였는데 어제 방울토마도가 있어서 먹어보니 유달리맛있더군요~~~
여성은 유방암 갑상선암 남성은 전립선암 위암의원인세포들이 70대에이르면 거의 100프로
를 갖게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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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4-03-01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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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나름대로 건강지키는 틀이 있습니다. 첫째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늘 웃으며 음악을 즐기고, 또 요즘은 드라마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음식은 라면은 안먹고 빵도 안먹고, 캔에 담긴 것 팩에 담긴 것 거의 안먹습니다. 술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마실 때가 있습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담배는 안배워서 못하구요. 아무튼 제 아내는 속이 없다고 표현할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삼십이 넘으면 자기 몸은 자신이 의사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타고 다니는 자가용도 오래 타다보면 소리만 듣고도 어디가 고장인가 대부분 알아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구십살에 접어들 무렵이면 사람도 자동차 부품 갈아끼우듯이 마음대로 갈아끼우고, 뇌도 컴퓨터 포멧하듯이 다시 갈아끼워서 아마 백오십세에서 이백세까지도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마음 비웠으니 하늘의 순리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때쯤이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수명을 연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철 선생님 ! 남은 여생 건강하게만 살아갑시다. 순리에 따라 살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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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4-03-09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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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행복한 마음가지고 계시니까 건강하실겁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사시면서 고향의 봄도 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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