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3-31 23:24
조회 :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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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육자 선생님의 세번째 수필집
<<그 겨울밤의 물소리>>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혜로움, 중후한 혹은
절재된 해석
품격을 잘 드러내는 수필집
<그 겨울밤의 물소리>!!!
문육자 수필가의 경우 특히 시인이었으면 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더 없는 열정과
눈높이 이상의 결조를 고르게 찾을 수 있는
이유에서다. -성춘복(시인, 전 할국문협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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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4-01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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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육자 선생님 ! "그 겨울밤의 물소리" 세번째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수필집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더욱더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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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4-01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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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문육자선생님! "그 겨울밤의 물소리"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바다 기억속의 저편, 선물, 고향, 호기심 천국' 등은 향수, 그리움, 사랑이 듬뿍 녹아나는
작품으로 선생님 만의 향기가 물씬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남은 생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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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4-02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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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며 실체보다는 이면의 그림자를 찾는
심미안을 지니셨더군요. 그래서인지 그 겨울밤의 물소리에
선생님의 내면 세계가 고스란히 녹아있는듯 합니다.
새봄과 함께 산뜻한 수필집 상재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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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4-10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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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문향이 봄 향기보다 더 짙게 누리에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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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4-13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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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육자 선생님, 세 번째 수필집《그 겨울밤의 물소리》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새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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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4-13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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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육자 선생님 '그 겨울밤의 물소리' 세번째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에서 물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그 겨울밤의 물소리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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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04-13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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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운치와 품격, '그 겨울밤의 물소리' 많은 독자의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명저일 듯 싶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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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3-04-24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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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수필집 열심히 읽어나가다가 작가회에서 경주 부근 기림사에 갔던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그날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선생님은 좋은 수필 <가을빛 따라> 를 생각했네요. 수필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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