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김자인 |
날짜 : 13-03-17 09:50
조회 :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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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의 김우종문학상 수상 사진입니다.
그림은, 수상작품을 소재로 한 기념작으로 김우종 교수가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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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03-17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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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신세지고 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류인혜 전회장님,김영월 부회장님, 감사, 감사합니다. 김희선 선생님은 대상 수상자 정성수 시인과는 대학동창이라고 하시고...민아리 수필가님께도 감사 전합니다. 당초 참가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으셨던 분들이 나오셔서 행복했습니다. 물론 김우종 선생님과의 인연 때문에 오셨겠지만 저를
생각하시기도 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한국수필가협회와 작가회에서 화환 보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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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3-17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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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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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3-18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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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까지 동작 문화 회관을 물어물어 찾아 가서 수상식에 참석한 보람이 있더군요.
무엇보다 김우종 평론가의 무게 때문인지 우리나라 문단의 두 거물, 정종명 한국 문인협회
회장과 이길원 국제 펜클럽 회장을 뵙게 된 것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김 우종 선생님이
주관하는 창작 산맥 잡지 회원들이 일치 단결하여 좋은 행사를 알차게 꾸며 나가는
모습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보다 많은 우리 작가회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었지만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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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03-19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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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부회장님, 동작문화원은 처음이셨군요. 뵈올 때마다 헌신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었는데 제 건에 부딪히니 감정이 더 진해지는군요. 나도 본받고자 하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그래요.
문단의 정상급 인사들이 나타나시는 걸 보고 김우종 선생의 무게를 실감나게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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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3-20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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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의 김우종문학상 수상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가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조카녀석 결혼에 병원 검사가 함께 있어 피치못하게 참석을 할 수 없었습니다. 모처럼 다른 분들까지 뵐수 있는 기회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그래도 작가회의 여러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축하를 해 주셨으니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이후 안 선생님의 문학의 길이 더욱 활짝 열리시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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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4-13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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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김우종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소식을 늦게 접하여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봄에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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