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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선생님의 제10회 새한국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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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원현 |
날짜 : 09-09-28 14:01
조회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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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선생님 축하합니다.제10회 새한국문학상 수상
김경실 선생은 우리 작가회 회장을 지냈으며, 국문학을 전공하고 방송사 리포터와 모니터로 활약을 했으며
수필집 [사랑멀리] [가슴을 여는 병이 되어] 및 [물 맑골의 나부]를 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물맑골의 나부]이며 시상식은 2009년 10월 9일 (금) 오후 2시 장소는 중구 구민회관(02-553-4200)이랍니다. 사)새한국문학회.종합문예지 [한국문인]에서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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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09-09-2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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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전 회장님의 새한국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가을 접어들어 접하는 첫 낭보입니다.
이 상을 수상하심을 계기로 선생님의 문학이 더욱 활짝 꽃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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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09-09-28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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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전회장님, 새한국문학상을 수상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함께 기뻐하며 마음의 꽃다발과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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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09-09-28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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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뒤 늦은 감은 있지만, 선택의 기쁨을 이제라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라며 문운이 더욱 활짝 피어 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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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9-29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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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전회장님 문학상 받으심 축하합니다. 더욱 더 발전하시고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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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09-29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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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전 회장님 ,새한국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석을 앞두고 좋은 소식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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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승 |
09-09-29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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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전회장님,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고기청의 가절에 더없이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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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09-09-29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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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축하드립니다~ 추석선물 좋은선물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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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
09-09-29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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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보았습니다. 새 한국 문학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갈고 닦으신 열매입니다. 수상을 계기로 더한 문운이 열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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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09-09-29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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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가회의 경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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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09-30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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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향기 높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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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10-01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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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수필에 매월 연재되는 고전을 찾아서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묵은 장에 맛이 깃든다고 작품마다 감칠 맛이 납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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