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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6-22 22:49
조회 :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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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이 신작 수필 ,여섯 번째의 편지를
발간 했습니다.
- 우리 서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나의 경험과 판단력, 인내력을 총동원하여
글로 옮기고 다듬는 일을 이어 왔습니다.
단지 글쓰기가 힘들고 그 곳에 수필이라는 옷을 입히는 일들이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참 좋은 날들이었습니다.
(작가의 머리글 중)
*여섯 번째 수필집 발간을
작가회 여러분의 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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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6-24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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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보내주신 육필에세이集 잘 받았습니다.
진정 글다운 글...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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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6-24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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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 육필에세이 "여섯번째의 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수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대균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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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06-25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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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귀한 에세이집을 받고도 6월 하순 집중된 여러 행사와 모임 참석으로 시간을 빼앗겨 서문만 봤을을 뿐 아직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거슬러 가면서 일하며 글 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훌륭하고 아름답게 보이십니다. 본 받고자 옥고를 읽으며 안깐힘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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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안 |
13-06-27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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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의 "여섯 번째의 편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바쁘신 일상 중에도 여섯 번째 작품집을 내셨다니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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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3-07-24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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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균 선생님, 바쁘신 가운데 집필을 열심히 하신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서생님의 <여섯번째의 편지> 수필집 상재를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수필집을 진즉 받고도 가정사가 있어 뒤늦게야 펼쳤습니디. 머리맡에 두고 통독하겠습니다.
선생님 가정의 평화와 文運의 長久를 빕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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