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8-18 08:21
조회 :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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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의배선생님께서 문학신문사가 제정한 한글문학상 수필부문에
수필집 '고향의 푸른 동산 '으로 수상을 하십니다.
일 시: 2013.08.31 (토) 2pm
장 소: 대한민국 헌정기념관(여의도 국회내)
교통편: 지하철5호선 여의도역 하차 9호선 환승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바쁘신 와중에도 축하해 주시고 같이 기쁨을 나누며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김의배선생님 010-8725-0669)
2013.08.18
사무국장 정 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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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휘 |
13-08-18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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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얼마전 사진전도 여시고 이번엔 문학상도 받으시고
왕성한 작품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빛나고 영광스러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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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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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휘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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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8-18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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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선생님 우리 한국수필작가회 사진도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수상소식을 들으니 덩달아
신이납니다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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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3-08-18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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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진과 수필 어느것 한가지 치우치지않고 열심히 창작활동 하시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막 부산에 내려와 서울가기는 힘든데 멀리서 선생님의 수상을 진정으로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영광이며 작가회의 경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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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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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출판기념회 사진 앨범을 정리했는데 어떻게 보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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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8-1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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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선생님,, 한글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신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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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8-18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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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한글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사진, 수필...무엇이나 잘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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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8-18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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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를 위하여 항상 사진 봉사를 잘 해 주시고
부회장이신 김의배 선생님께 아주 좋은 소식 반갑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그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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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8-19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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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선생님 한글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겸손하시고 열심이 활약하신 보람 당연합니다.
새샘님의 실버넷 '68주년 광복절' 메인기사는 瑞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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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3-08-19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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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부회장님, 한글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합니다.
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데 문학신문사가 제정했다니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대한민국 헌정기념관에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나들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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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3-08-19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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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하신 보람이 이제야 그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늘 열심히 말없이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의 결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좋은 문운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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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8-19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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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휘 사무국장님, 임재문 전 회장님, 심정임 전 재무님, 임병식 전 회장님, 윤행원 선생님, 김영월 회장님, 김권섭 선생님, 류인혜 전 회장님, 박원명화 전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상을 받게 되어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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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08-20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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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문운이 길이 창대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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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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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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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8-20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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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한글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말없이 봉사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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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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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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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08-20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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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일 해내셨네요.
조용조용 봉사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세월을 거꾸로 사시면서.
넘도 연세보다 젊어보이셔서요.^^*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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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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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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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08-22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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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사랑방 출입이 뜸하다보니 소식이 늦습니다. 김의배 선생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항상 조용한 미소와 함께 말없이 봉사하시는 선생님을 지켜보며 이번 수상의 의미가 남다름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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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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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택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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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8-23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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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한글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더욱 창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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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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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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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환 |
13-08-23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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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승택 수필가처럼 늦게 들어와 보니 경사스러운 소식들이 참 많네요. 평소 흠모해 마지 않던 선생께서 문학신문사가 제정한 큰 상을 수상하시게 된 걸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작 수필집은 사진과 함께 편집되었으며, 향수를 자극하는 여러 꼭지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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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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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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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08-23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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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 선생님. 뜻깊은 문학상을 받으시네요.
청주에서도 축하 축하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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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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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 선생님의 수필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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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8-26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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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선생님, 게으른 탓에 홈에 못들어왔네요.
소식이 늦었지만 축하 한아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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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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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충북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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