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심정임 |
날짜 : 13-08-06 17:14
조회 :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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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긴 장마에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지요
심정임입니다. 제가 책을 하나 엮었습니다.
책 제목 <햇볕 훔치다>
회원 여러분을 뵌 지도 오래되어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시어 그 동안 쌓인 이야기도 풀어놓시고 더위에 지친 마음도 잠시
다독여 남은 여름을 건강히 보내심이 어떨까요.
제가 18일이면 다시 부산을 내려가야 하므로 이렇게 서둘러 더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부디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일시: 2013. 8. 12(월요일) 11시
장소: 서울역 트레인스.(작가회 동인지출판기념이나 이사회를
했던곳)
지하철 서울역 1번 출구로 나오시어 롯데마트 방향으로
올라오세요.
심 정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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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08-06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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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날 꼭 참석해서
기쁨을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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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3-08-06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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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첫째로 축하 해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너무 늦둥이라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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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8-06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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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뤌 염천 더위에 큰 일을 하셨군요.
오로지 부산에 칩거하여 고생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목도 햇볕 훔치다, 무척 시적이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그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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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3-08-06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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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생님, 축하합니다. 무더위에 서울과 부산 오가시며 책 엮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12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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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8-07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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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선생님, 수필집 상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큰 일을 하셨군요.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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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3-08-07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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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무더위에 지친 터에 맑은 바람같은 시원한 소식입니다.
수필집 <햇볕 훔치다> 발간을 축하합니다.
추억의 서울역 트레인스 다시 찾을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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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8-07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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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첫 수필집《햇볕 훔치다》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축하의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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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08-0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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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장고끝에 내놓은 책이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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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8-0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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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많은 독자들이 기다렸을 '햇볕 훔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 제목이 신선하고, 무엇이 들어있을까 몹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늦은 출산,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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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08-07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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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의 수필집 <햇볕 훔치다> 기대가 큽니다.
출판기념회 날 참석하여 직접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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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3-08-07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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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전임회장님, 류인혜전임회장님, 오정자선생님, 최복희선생님, 김자인선생님, 김창식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런사랑과 관심을 좀더 일찍 받았어야 했는데 .....
너무 늦은 출산이라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여러선생님의 따뜻한 격려로 용기가 납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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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3-08-07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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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의 격려의 글에 신속히 댓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컴퓨터를 부산으로 가져갔더니....
출판사에 와서 댓글을 올리고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많은 격려의글 환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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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08-07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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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수필집 -햇볕 훔치다-
출간을 축하합니다.
부산과 서울을 오고 가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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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08-08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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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햇볕 훔치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작년 작가회에서는 '헛꽃에 반하다'였는데,
햇볕을 훔치었으니 심선생님의 옹골차고 끈기있는 작가정신이
찬란하게 햇빛과 같이 빛남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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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안 |
13-08-0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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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큰일 하셨습니다. 부산을 오가시면서~ 축하드립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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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3-08-09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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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축하의 자리에 저도 일찍 가겠습니다. 8시에 가지 않고 꾹 꾹 참고 11시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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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3-08-10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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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출판 기념회 소식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12일에 심정임 선생님과 <<햇볕 훔치다>>를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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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휘 |
13-08-11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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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직장일과 작가회일을 같이 하려니 좀 늦었습니다.
<햇볕 훔치다> 제목이 참 이쁩니다. 처녀작이라 더 값지고 애착이 가는 저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쓰시리라 믿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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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3-08-18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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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산에 내려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축하의 댓글에 고마움도 제때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올립니다. 윤행원선샌님, 김권섭선생님, 김주안선생님, 김녕순선생님, 이진화선생님, 정선휘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축하와 격려로 제게 많은 삶의 활력소를 얻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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