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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04-02 12:26
조회 :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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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4-02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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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식 회장님을 비롯하여 새로 부임하신 임원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활기찬 2011년이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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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04-02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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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사명입니다. 먼저 큰 일 맡으신 장정식회장님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전임회장님 김회선 선생님 이하 사무국장 재무님 감사님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고생많았다는 인사거듭 드립니다. 집안사정으로 어제 불참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귀빈님들 모시고 성황리에 총회 잘 마쳤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대선배님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정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훌륭하신 대 선배님들, 회원여러분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올립니다. 저도 없는데 일하라고 믿고 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믿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됩니다. 그러나 오직 부회장의 본분에 맞춰 회장을 보필하고 회장단과 회원님들과의 소통에 노력하려 합니다.기억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도 더욱 그렇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아낌없는 조언과 애정어린 격려바라면서 이만 인사에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4/2일 이사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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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1-04-02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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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총회를 윤재천 교수의 귀한 세미나와 함께 잘 마치고 이제 17대 집행부가
장정식 회장님을 선장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김희선 회장님이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는 걸 다 알고 있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작가회를 사랑하는 맘으로 하나가 된다면 이번 17대 2년도 순항할 줄 믿습니다.
더욱 격려해 주심으로 박원명화 사무 국장님과 심정임 재무가 작가회를 위해 열심히 뛰어
작가회를 반석 위에 올려 놓으리라 믿습니다.
부회장도 3명이나 되고 단합된 힘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장정식 회장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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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1-04-02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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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회장님, 이건우 사무국장님, 그리고 오순희 재무님, 지난 1년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이 손에 익기까지는 1년이란 기간이 짧게만 느껴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 편으로는 무거운 짐 덜게 되셔서 개운하다는 심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건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는 감사의 인사밖엔 드릴 것이 없군요. 수고하셨습니다~~~~~~~아!
새로운 임원명단으로 신고식을 치루시는 제17대 임원님들, 출발의 전주곡이 아름답습니다. 어디선가 에델바이스의 꽃내음이 풍겨오는 것만 같은 아름다운 봄날에 좋은 꿈 꾸시고 늘 가까이 찾아가고싶은 작가회가 되도록 많이많이 꽃향기 날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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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1-04-03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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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17대 임원진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일년간 수고하신 김희선 회장님과 16대 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장정식 회장님과 세 분의 부회장님이 회장단을 이루어 마음 든든합니다.
김영순, 안영환 감사님과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심정임 재무님 어려운 일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동안 작가회가 더욱 발전하고 날마다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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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04-03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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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장정식 회장님, 이사명, 김미정, 김영월 부회장님, 김영순, 안영환 감사님,축하드립니다.
박원명화 사무국장님, 심정임 재무님, 늘 봉사하는 두 분이 게셔서 든든합니다.
그리고 16대 김희선 회장님, 이건우 사무국장님, 오순희 재무님, 일년 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
총회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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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1-04-03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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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새롭게 새출발 기대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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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1-04-03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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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우리 작가회의 힘찬 새출범을 축하, 기대합니다.
김희선 회장님과 전임 회장단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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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1-04-04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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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회장 이 취임식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 생생한 사진을 며칠 쩨 홈에 올리려고 하는데 컴 2대가 고장이어서 많은 시간이 그냥 허송세월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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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1-04-04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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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전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장정식 신임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활기찬 한국수필작가회를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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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
11-04-07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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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해서 (세미나에 참석못해서) 인사 말씀드리기도 뭣하지만,
그래도 감사의 인사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네요.
16대 임원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17대 임원진께 축하드립니다.
특히 박원명화 사무국장 님, 또 수고하시게 되어 고맙고 죄송한 마음 큽니다.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너무 일을 완벽하게 하시니 또 맡기신 것 같네요.
여하간 고맙고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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