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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선생님 친정 부친께서 20일 별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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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0-03-21 20:04
조회 :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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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작가회 회원이신 이기숙 선생님 친정 부친께서
2010년 3월 20일 별세하셨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서울 강남구 도곡동. 매봉터널 입구)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22일 아침 8시 청운교회(강남세브란스병원 건너편)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이기숙 선생님의 슬픔에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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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0-03-21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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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큰 슬픔 앞에 위로를 드립니다. 훌륭하신 신앙의 아버님을 두신 선생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직 추운 날씨인데 장례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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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0-03-22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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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선생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아버님께서 아름답고 평안한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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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0-03-22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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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선생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로운 하느님의 품안에 계실 것을 믿고 슬픔이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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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0-03-22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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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선생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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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영 |
10-03-22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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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부음을 들었습니다. 그간 뜸하다 싶어 궁금하였는대 이 무슨 비보입니까? 천수를 누리시고 가쎴더라도 어찌 슬프지 않으리오. 아벼님의 영면을 깊이 머리숙여 애도합니다. 문상드리지 못하는 것 용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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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0-03-22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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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이기시고 장례를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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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3-22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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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선생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뒤늦게 소식 접하게 되어 문상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세요.
부디 슬픔을 이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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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0-03-22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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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어 내생에 또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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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0-03-23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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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비보입니까 ? 슬픔 고통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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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10-04-05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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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마음 추스려셨겠지요.
믿음이 강하신 분이시니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시겠지요.
너무 늦게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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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0-04-06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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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숙 선생님 제가 큰 격례를 했습니다. 아바지상을 당하셨다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군요.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작가회에 들어가보지 못했던 관계로 소식을 몰랐습니다. 아버지를
여읜 애통이 얼마나 컸습니까 늦게나마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산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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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10-04-17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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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서운함은 여전합니다. 위로도 못드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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