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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선휘 |
날짜 : 13-05-26 21:22
조회 :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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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전 회장님의 <동백꽃 정의 미학>이 출간되었습니다.
"백발에 이르러서야, 이런 저런 나름대로의 이유로 지나온 달빛 닮은 흔적들을
한 권의 책 안에 불러 모으고 싶었다"는 자자의 말을 옮겨봅니다.
끊이지 않는 수필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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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05-26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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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회장님의 <동백꽃 정의미학> 을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평론가와 수필가의 평을 한테 모아 실어서 뜻있는 평론집이
꾸며진 것 같습니다.
대표작이 망라되어서 선집의 성격도 지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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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05-27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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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중 동백의 씨와 군불 얘기는 고동주 선생님의 어렵고 힘든
과거를 느끼게 하고 무엇보다 숙부님의 사랑이 눈물겹게 여겨지네요.
섬마을 외로운 소년에서 통영 시장의 자리까지 인생 역정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느껴집니다, 가장 수필 같은 삶을 잘 살아 내신
선생님을 존경하며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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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안 |
13-05-30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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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전 회장님, <동백꽃, 정의 미학>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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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자 |
13-05-30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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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선생님,《동백꽃 정의 미학》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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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5-30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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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전회장님 『동백꽃 정의 미학』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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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13-05-31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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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동백꽃, 정의 미학>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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