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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사진첩-사람은 가도 추억은 남고

글쓴이 : 최원현

날짜 : 11-12-13 08:07 조회 : 2002

20년도 더 지난 날로부터 우리의 추억은 시작되었습니다.

임재문	11-12-13 10:25

참 추억의 사진첩 보니 옛날 그 추억들이 새록 새록 되살아납니다. 그 시절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추억의 사진첩 보니 옛날 그 추억들이 새록 새록 되살아납니다. 그 시절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복희	11-12-13 20:18

아!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군요! 또 그만큼의 시간이 흐르면 .....! 우리 회원님들 서로 많이 사랑하며 지내야 겠습니다. ^^* 아! 흘러간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군요! 또 그만큼의 시간이 흐르면 .....! 우리 회원님들 서로 많이 사랑하며 지내야 겠습니다. ^^*

김자인	11-12-14 08:36

선배님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들 젊고 예쁘시네요. 사진을 통해 지금은 고인이 되셨거나 안보이는 선생님들을 떠올려봅니다. 최원현 선생님,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선배님들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들 젊고 예쁘시네요. 사진을 통해 지금은 고인이 되셨거나 안보이는 선생님들을 떠올려봅니다. 최원현 선생님,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정자	11-12-14 14:15

사진속의 선배님들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아, 청춘을 돌려다오. ㅎㅎㅎ 사진속의 선배님들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아, 청춘을 돌려다오. ㅎㅎㅎ

임재문	11-12-15 19:04

이카루스의 날개도 하늘로 날아오르고 딱발골 신사도 하늘나라고 가셨습니다. 푸르름 속의 그 하늘나라 저도 언젠가는 그곳으로 가서 천상재회 하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여기 나뭇꾼으로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가렵니다. 선녀님들이 기다리는 하늘나라를 그리며 . 이카루스의 날개도 하늘로 날아오르고 딱발골 신사도 하늘나라고 가셨습니다. 푸르름 속의 그 하늘나라 저도 언젠가는 그곳으로 가서 천상재회 하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여기 나뭇꾼으로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가렵니다. 선녀님들이 기다리는 하늘나라를 그리며 .

한국수필작…	11-12-16 14:56

동백호텔 사진에는 고 강봄네 선생의 모습이 있을 것 같은데 내 눈이 가물거려 잘 찾질 못하겠네요. 누구 확인 좀 해 주세요. 아마 마지막 모습일 겁니다. 동백호텔 사진에는 고 강봄네 선생의 모습이 있을 것 같은데 내 눈이 가물거려 잘 찾질 못하겠네요. 누구 확인 좀 해 주세요. 아마 마지막 모습일 겁니다.

김녕순	11-12-18 18:40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을 음미하며 귀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을 음미하며 귀한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이사명	11-12-21 11:02

연말이 되다보니 지난 인연들과의 화제가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마침 최선생님이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지금의 시점에서 정말 잘 맞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정다운 이들을 돌아보면서 작가회와의 귀한인연도 되새겨보며 더 결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연말이 되다보니 지난 인연들과의 화제가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마침 최선생님이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지금의 시점에서 정말 잘 맞는 사진입니다. 사진 속의 정다운 이들을 돌아보면서 작가회와의 귀한인연도 되새겨보며 더 결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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