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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회원 제8회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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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영자 |
날짜 : 13-11-11 01:25
조회 :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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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11-11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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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회원께서 충북여성문학회가 주관하는
2013 올해의 여성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꽃을 피웠으니 회원님들 축하해 주세요.
김정자님,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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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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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여기까지 부끄러운 소식을 전하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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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3-11-11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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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축하드립니다~
올해의 여성문학상 ~ 그상 아무나 수상하는게 아닌데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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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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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의 수필을 애독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수필이 저는 좋거든요.
축하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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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권섭 |
13-11-11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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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세월속에 묻어난 향기'가 '어느해 겨울'에 큰 수확을 거두셨군요!
그해 겨울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던가.
오빠를 떠나보낸 후 흰눈이 내리면 이렇게 그리움만 쌓인다고 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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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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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섭 선생님 참 반갑습니다.
부끄럽기만한 수필로 상을 받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주 열심이신 김권섭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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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행원 |
13-11-11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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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실력있는 사람은 그 결실이 탐스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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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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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원 선생님
특별한 관심으로 저의 기분을 업시켜주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할뿐입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 가서 특별한 인사를 드리려고 하였는데
27일부터 외국을 잠간 다녀올 일정이 잡혔어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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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11-11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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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작가회 회원님들의 경사가 계속 되네요.
박영자 선생님에 이어 다시 수상 소식 듣게 돼 반갑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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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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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회장님!
회장님 되신것 제대로 축하도 못드렸어요.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용서하소서
출판기념회때도 못뵙게되어 죄송하구요.
다음 기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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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11-12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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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문운이 할짝 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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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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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건안 하시지요?
늘 열정적인 활동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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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11-12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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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 올해의 여성 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그렇게
좋은 소식들만 왔으면 합니다. 우리 한국수필작가회의 경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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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1-13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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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여성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이 좋은 시절에..., 운치있는 가을 여인으로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립니다. 항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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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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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별!
임병문 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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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11-13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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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눈부신 활약의 결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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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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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다정하신 선생님
뵙고싶어요.
다음 기회에 만나야지요.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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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휘 |
13-11-13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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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큰 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문운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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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3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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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휘 사무국장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재무님께 찬조금 조금 송금했습니다.
작가회에 누를 끼치는것 같아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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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11-14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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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큰 상을 받으셔서 그 기쁨이 제게도 전이되는 느낌입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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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5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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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나이 먹어서 상을 탄다는것이
쑥스럽지요.
사실은 제가 타고 싶지 않은 상이고 보니
별로 기쁜마음이 아니랍니다.
이젠 후진들에게 넘어가야 하는 상이란 생각에
처신하기가 아주 괴롭습니다.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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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3-11-15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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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사랑방 출입이 늦어 이제사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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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6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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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작품활동 왕성하심에 존경을 보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 말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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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11-16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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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또 귀한 상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문학적 업적이 인정받는 것은 작가에겐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지요. 우리 작가회의 기쁨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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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16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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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회장님
전 최회장님을 늘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잘쓰지도 못하는 수필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해드려
부끄럽습니다.
죄송하고 송구하구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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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인혜 |
13-11-17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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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문학상이 주는 의미는 좋은 수필을 쓴다는 것보다 더 깊은 내용을 담은 듯하여 이웃도 기쁩니다.
충청도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소식으로 작가회가 잔치집이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더욱 행복한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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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20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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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혜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몸에 맞지 않은 상인듯 더욱 그렇습니다.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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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명화 |
13-11-18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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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문운이 모두 김정자 선생님께을 향해 손짓한 듯 싶습니다.
어찌 이리도 상복이 많으신지, 부럽습니다.
사실 복이라 하지만 그동안 김정자선생닙께서 쌓아온 인고의 시간에 대한 보상인 것이겠지요.
축하! 축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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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1-20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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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명화 국장님
늘 다정 다감하신 모습 그립습니다.
요즘은 자꾸 다른일로 뵙지를 못하여 송구합니다.
올 출판기념회 날도 성당교우들과 잠시 4박5일 이웃 나라에
다녀오는 날이 잡혔네요. 그래서 또 못뵙게 되었어요.
많은 이해와 용서를 빕니다.
부디 강추위에 잘 견디시며 문운을 기원드립니다.
축하 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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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3-11-27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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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문학회의 2013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보내 주신 서재에 고이고이 모셔 두고 읽고 있습니다. 청주여상에서 근무한 일이 있어 남달리 작품을 아껴 아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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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0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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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그럼 청주에서 사신적이 있으시군요. 참 반갑습니다. 청주여상은 서원대학교 재단이지요. 전 대성재단의 전 청주상고 여자부로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대성고등학교 전신이지요. 참 반갑습니다. 다음에 만나뵈오면 따로 조용한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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