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09-02 23:48
조회 :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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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불구,박영자 선생님 충북문학상 시상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같이축하했읍니다.
우리 작가회 김경실 전회장님과 남선현 재무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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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필작… |
13-09-02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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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선생님 추카 추카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쁘신 모습 그대로 간직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비랍니다.
오늘 빨간 투피스 너무 잘 어울려요.
정 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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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9-03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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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님,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꽃바구니 챙겨주셔서 고맙고,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른 일도 바쁘실텐데 저 때문에 너무 애쓰셨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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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9-03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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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부이사장님, 남선현 재무님,
먼길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많이많이 감사했습니다.
작가회 회원님들의 축하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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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배 |
13-09-03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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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충북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밝고 환한 모습이 오늘은 더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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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9-03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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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배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면서 미남 선생님께서 그 날은 더욱 행복해 보이십니다.
이 가을 멋지게 맞이하셨으니 더 큰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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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09-04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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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그날 너무 너무 예쁘시고 우와하셨어요.
청주의 큰별이신 형님을 존경합니다.
김경실 부이사장님. 남선현 재무님 그날 고생만 하시고 가신것같아
제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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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9-05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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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우님이 계셔서 늘 챙겨주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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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3-09-04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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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리도 고우실까~
단아하면서도 수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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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09-05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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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끄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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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순 |
13-09-05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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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품에 안으신 꽃다발들이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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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3-09-09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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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축하의 자리 함께못해 아쉽네요.
좋은수필 많이 남기세요.
최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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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09-11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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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선생님 참 고우시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 큰 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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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
13-09-28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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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그날의 분위기를 알겠습니다. 정말 곱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 좋은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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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13-10-29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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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순 선생님, 최복희 선생님, 김자인 선생님, 최원현선생님, 죄송합니다.
미처 보지 못하여 너무 늦게 답글을 다는 점 용서하십시오.
축하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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