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4-01-17 22:53
조회 : 2321
|
|
|
|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작가회 회장이신 김영월회장님께서
1월 17일 자로
도봉 문인협회 회장님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우리 작가회의 경사이자
또 하나의 영광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 바랍니다.
(김영월 010-5226-4397)
2014년 1월 17일
사무국장 정 선 휘
|
|
| 임재문 |
14-01-18 02:15 |
 |
|
김영월 회장님 축하합니다. 더욱 더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이방주 |
14-01-19 08:41 |
|
|
김영월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도봉 문학이 대중에게 활짝 꽃피기를 기원합니다.
|
|
|
|
| 안영환 |
14-01-19 12:17 |
|
|
어떻게 사시는 넓은 지역 도봉구 문인협회장까지 되셨습니까? 글도 글이지만 인격의 향기 때문이겠지요. 인격의 표현이 곧 수필이 아니겠습니까? 세한의 한기를 녹이는 반가운 소식이어서 매우 좋습니다.
|
|
|
|
| 임병문 |
14-01-19 12:18 |
|
|
축하드립니다. 새해 벽두부터 전해오는 낭보. 청마의 기상으로 갑오년 한 해를 종횡무진 작가회의 위상을 天下에 떨치소서. 늘 행복하고 건강하소서.
|
|
|
|
| 김영월 |
14-01-20 20:37 |
|
제가 살고 있는 도봉구는 원로 문이들이 많이 모여사는
도봉산 자락입니다. 이 곳에서 오래 터를 잡고 살면서
선후배 문인들과 교분을 쌓으며 지내온 결과로
제 작은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책임감도 있지만 한국수필 작가회 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잘 해 낼 수 있으라라 최선을 다 하렵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 여러분의 응원을 바랍니다.
새 해 복 믾이 받으소서.
|
|
|
|
| 김미정 |
14-01-21 03:32 |
|
|
김영월회장님,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정말 반가운 소식 있군요,회장님의 리더쉽 역량이 청마의 기상으로 한껏 꽃피시라 축원과 응원드립니다.
|
|
|
|
| 김권섭 |
14-01-22 06:34 |
|
김영월회장님 '도봉 문인협회 회장' 축하합니다.
중책을 맡으셨으니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류인혜 |
14-01-23 09:16 |
|
김영월 회장님의 '도봉문인협회 회장' 취임을 축하합니다.
도봉구에서 오래 거주하면서 많은 수고를 한 결과 좋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도봉문인협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작가회에도 그 기운을 옮겨와 즐거움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
|
|
|
| 김경실 |
14-01-29 17:29 |
|
김영월회장님,도봉문협,회장,취임,축하합니다
두가지,중책을,맡으셨네요,두,단체에,많은,발전있으리라,봅니다
거듭,축하,드립니다.....김경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