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3-12-23 21:38
조회 :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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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주 김정자 선생님께서 충북 여성 문인협회가 주최한
'제8회 올해의 여성 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일시: 12월 17일 오후6시
장소: 청주 거구장
주최: 충북여성문인협회
작품: 열손가락
우리 작가회에서도 축하 화환을 전달했으며
많은 선후배 작가님들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끝마치었습니다.
김정자 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바랍니다.
2013년 12월 23일
사무국장 정 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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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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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휘 사무국장님.
충주가 아니고 충북도청 소재지 청주입니다. ㅎㅎ
정국장님과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였으니 획갈리기도 하시지요.
사진도 올려주시고 자랑 해주셔서 또한번 행복합니다.
회원님들께도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작가회 회원님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2014년도
행복한 한해 맞이하세요.
다시한번 정선휘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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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13-12-24 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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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충주 풍동이라는 곳에 갔다가 아무리 김선생님을 찾으려고
했으나 못찾았거든요, 지금 보니까 충주가 아니고 청주였네요.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내년에도 더욱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정자 선생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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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5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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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선생님. 참말이세요? ㅎㅎ
정선생님은 제가 청주사는것 알고 계시는데요. ㅋㅋ
부끄럽기 그지 없답니다.
중앙에서 타는상이 진짜지요.
지방에서는 별로 알아주지도 않는 상인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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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13-12-24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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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의 올해의 여성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소식들만 계속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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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5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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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축하해주셔서 참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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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식 |
13-12-24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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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선생님 또 축하할 일이 생겼군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귀하고 멋진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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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5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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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 선생님
우리 작가회의 보배이시지요.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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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주 |
13-12-24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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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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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5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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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주 선생님
안녕하시죠?
늘 바쁘신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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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3-12-25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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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회 회원들이 많은 수상을 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수상자가 되신 김정자 선생님의
여성 문학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갑오년에도 더욱 문운이 함께하는 한 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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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6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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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월 회장님.
2013년도에는 뵙지도 못했네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회장님께 뵐 면목이 없지요.
그래도 꽃바구니 보내주시며 축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년도에는 좀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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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녕순 |
13-12-26 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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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장 청주에서 반가운 소식이 왔군요.
김정자 선생님께서 '올해의 여성문학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거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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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6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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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순 선생님.
늘 씩씩하신 모습에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분에 넘치는 축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내년도에는 더욱더 좋은 모습 뵙겠습니다.
그리고 만나 뵙겠습니다.
안녕히 그리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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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3-12-26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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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선생님 '올해의 여성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또하나의 귀한 상을 받으셨군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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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7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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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인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축하 메세지가 저를
또한번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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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문 |
13-12-26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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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다시 들어도 기분좋은 소리. 선생님의 수상소식입니다. 더구나 賞못잖게 귀하게 보이는 것은 한아름 꽃다발을 받쳐든 선생님의 화사한 모양입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 뵐날을 그리겠습니다. 항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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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3-12-27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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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문 선생님.
요즘 선생님의 작품이 눈길을 끄는걸 느낍니다.
후진들의 활약이 저희들에게 힘을 솓게 합니다.
2014년에는 만나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주 화요일만 아닌면 상경할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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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만성철용 |
14-01-01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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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식 이제야 듣고 늦게나마 축하를 드립니다. 신작수필 난에만 드나들다 보니 이리 소식이 캄캄입니다.청주라면 저도 20대 중반에 근무한 곳이라서 매우 거시기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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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4-01-05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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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선생님.
갑오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우리 한국수필 작가회의 지킴이 선생님처럼 든든하신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청주에 20대에 계셨다고 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작은 상이지만,
축하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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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실 |
14-01-07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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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늦엊지만,수상,축하,축하합니다,고향에서,들려온,수상,소식이라,남다릅니다,.새해에는더욱,건강하시고,명작,많이많이,.구상하세요,,,,,고향선배,,김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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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4-01-07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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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실 선배님.
너무도 반갑습니다.
선배님을 먼 발치서 존경하고 부러워한답니다.
2014년 내내 건강하시고 하늘높이 오르소서
진심어린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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