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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합니다<김정자 선생님 출판기념식>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09-09-11 17:52 조회 : 2082

김정자 선생님 출판기념식

감성이 예민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가을의 정취가
풍기는 아름다운 9월입니다.

삶은 은은하게 그리움은 진하게~
등단 9년만에 선보인
김정자 선생의 신간수필집
<세월속에 묻어난 향기>
출판기념식에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09년 9월 18일(금)/오후6시30분
*장소 : 청주 리호관광호텔 3층.
전화번호는(043)233-8800
*첨부: 충청타임즈와 중부매일 에 크게 보도
되었다고 합니다.

임병식	09-09-11 19:32

김정자 선생님, 수필집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하심과 출판기념회를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수필집은 잘 읽고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곳곳에 묻어나서 좋습니다. 행사 성황리에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선생님, 수필집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하심과 출판기념회를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수필집은 잘 읽고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곳곳에 묻어나서 좋습니다. 행사 성황리에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09-09-13 07:03

임회장님. 우선 급한데로 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 송달 했는데 국장님께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임회장님. 우선 급한데로 회장님과 사무국장님께 송달 했는데 국장님께는 잘못된것 같습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진화	09-09-11 23:48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김정자	09-09-13 07:04

이진화 전회장님. 한편도 자랑할 작품이 없는 수필집을 출간하고 나니 가슴만 울렁거리기만 합니다. 축하해 주시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진화 전회장님. 한편도 자랑할 작품이 없는 수필집을 출간하고 나니 가슴만 울렁거리기만 합니다. 축하해 주시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임재문	09-09-12 02:54

김정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 바쁜 일이 잡혀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자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날 바쁜 일이 잡혀서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자	09-09-13 07:05

임재문 전회장님 물론이지요. 멀리서 어찌 참석을 하시겠습니까. 축하의 말씀만으로도 너무도 영광입니다. 수필집은 조금 천천히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임재문 전회장님 물론이지요. 멀리서 어찌 참석을 하시겠습니까. 축하의 말씀만으로도 너무도 영광입니다. 수필집은 조금 천천히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최복희	09-09-13 21:10

김정자 선생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첫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첫 수필집 '새들이 찾아오는 집'을 냈을 때 제일 먼저 이곳에 꽃바구니와 예쁜 카드에 축하의 멧시지를 올려주셨지요.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분만 고통에 견줄만큼 힘든 따뜻한 첫 수필집 기대 하겠습니다. 김정자 선생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첫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첫 수필집 '새들이 찾아오는 집'을 냈을 때 제일 먼저 이곳에 꽃바구니와 예쁜 카드에 축하의 멧시지를 올려주셨지요.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분만 고통에 견줄만큼 힘든 따뜻한 첫 수필집 기대 하겠습니다.

김정자	09-09-15 04:24

최복희 선생님 최선생님의 첫 수필집을 한개도 빼먹지 않고 읽었습니다. 너무도 부러웠던 그때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곁에도 못가는 수필이고보니 가슴만 뛴답니다. 평은 하시지 마시고 그냥 시간 나실때 몇편만 읽혀도 감지 덕지입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복희 선생님 최선생님의 첫 수필집을 한개도 빼먹지 않고 읽었습니다. 너무도 부러웠던 그때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의 곁에도 못가는 수필이고보니 가슴만 뛴답니다. 평은 하시지 마시고 그냥 시간 나실때 몇편만 읽혀도 감지 덕지입니다.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원현	09-09-13 22:08

김정자 선생님 아름다운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가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하필 대만 세미나가 걸려 있어 마음으로만 축하를 드릴 수밖에 없군요. 큰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축하합니다. 김정자 선생님 아름다운 수필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가 여기까지 진동합니다. 하필 대만 세미나가 걸려 있어 마음으로만 축하를 드릴 수밖에 없군요. 큰 축하의 박수를 올립니다. 축하합니다.

김정자	09-09-15 04:26

최원현 전회장님. 서울에 계신다 하셔도 오시는것은 꿈도 꾸지 않는답니다. 공사 다망하시기로 유명하신 선생님 멀리서 박수쳐주시는것 만으로 흡족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원현 전회장님. 서울에 계신다 하셔도 오시는것은 꿈도 꾸지 않는답니다. 공사 다망하시기로 유명하신 선생님 멀리서 박수쳐주시는것 만으로 흡족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자인	09-09-14 09:12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해내셨군요, 선생님의 글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몹시 궁금합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은 못할 것 같습니다. 첫 수필집은 많은 기쁨을 안겨다 주던데요. 선생님도 큰 기쁨 누리시고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는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해내셨군요, 선생님의 글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몹시 궁금합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은 못할 것 같습니다. 첫 수필집은 많은 기쁨을 안겨다 주던데요. 선생님도 큰 기쁨 누리시고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는 책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정자	09-09-15 04:28

김자인 선생님 고요한 눈빛으로 미소를 띤 선생님이 보고싶네요. 전 수필쓰는 실력이 너무도 뒤떨어져서 책을 보내기가 두렵답니다. 하지만, 이젠 창피를 무릅쓰고 옷을 벗는 마음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김자인 선생님 고요한 눈빛으로 미소를 띤 선생님이 보고싶네요. 전 수필쓰는 실력이 너무도 뒤떨어져서 책을 보내기가 두렵답니다. 하지만, 이젠 창피를 무릅쓰고 옷을 벗는 마음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깊은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김종선	09-09-14 15:38

솔향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바쁜 와중에 언제 그렇게 준비하셨어요? 좋은 내용으로 큰 박수 받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솔향님,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바쁜 와중에 언제 그렇게 준비하셨어요? 좋은 내용으로 큰 박수 받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김정자	09-09-15 04:30

김종선 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늘 자신없는 수필쓰기는 저에게만은 왜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신 모습으로 언제 힘찬 삶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종선 선생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늘 자신없는 수필쓰기는 저에게만은 왜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신 모습으로 언제 힘찬 삶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진철	09-09-15 09:32

김정자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있는 관계로 가보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축하의 말씀드리니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있는 관계로 가보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축하의 말씀드리니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자	09-10-29 11:22

어쩌나 이제사 홈에 방문해보니 이렇게 다정한 말씀을... 감사 합니다. 어쩌나 이제사 홈에 방문해보니 이렇게 다정한 말씀을... 감사 합니다.

윤행원	09-09-15 14:47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출간을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평택과 청주는 가까워서 청주 문인들도 보고싶고 이참저참 해서 참석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딴 일이 생겨서 늦게야 축하인사를 일단 드립니다. 김정자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출간을 크게 축하를 드립니다. 평택과 청주는 가까워서 청주 문인들도 보고싶고 이참저참 해서 참석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딴 일이 생겨서 늦게야 축하인사를 일단 드립니다.

김정자	09-10-29 11:22

윤행원 선생님 축하의 말씀 감사 합니다. 건강하소서~ 윤행원 선생님 축하의 말씀 감사 합니다. 건강하소서~

정희승	09-09-15 16:21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항아리 속에서 발효되고 숙성된 그 은은한 글향이 예까지 밀려오는 듯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선생님, '세월 속에 묻어난 향기'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 항아리 속에서 발효되고 숙성된 그 은은한 글향이 예까지 밀려오는 듯합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책이 되기를 빌겠습니다.

김정자	09-10-29 11:23

정희승 선생님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6일날 뵙겠습니다. 정희승 선생님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6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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