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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현 전임 회장님 문학평론가로 등단-축하합니다.
  글쓴이 : 한국수필작… 날짜 : 09-07-28 19:43     조회 : 2096    

오랜동안 많은 평론을 써 오셨던 최원현 전임 회장님이 문예종합지 월간 [조선문학]
(1988년 창간.  발행인 문학평론가 박진환 교수) 8월호(통권 220호)에 문학평론이 당선 문학평론가로 등단 하셨답니다. 이제는 문학평론가로도 우리 문단에 큰 업적을 남기시길 기대 합니다. 축하합니다.


임병식   09-07-28 20:34
전임 최원현 회장님의 문학평론가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수필작가로서의 활동 못지 않게 평론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임재문   09-07-28 21:19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오가니 요새는 살 맛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소식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론가로 등단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우리 수필계에 또 문학계에 아름다운 결실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박원명화   09-07-28 21:28
최원현 전임회장님의 마당 발에 드디어 새로운 신발을 신게 되셨군요.
평론가로의 등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그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작가회 홈피에 들어오면 날마다 새로운 소식, 즐거운 소식에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김창식   09-07-28 23:28
최원현 전임회장님의 평론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정희승   09-07-29 06:48
최원현 전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김 현 선생의 평론처럼 지성과 예술성 있는 글로 수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습니다. 경사가 겹치는 것을 보니 행복이 사는 곳에 계신가 봅니다.
최복희   09-07-29 07:34
요즘 선생님의 작품집  '행복이 사는 곳'을 탐독하며
행복을 찾고 있었는데 또 다른 행복을 주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속적인 문운을 빕니다.
김자인   09-07-29 10:05
최원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리 바삐 사시면서도 알찬 시간들만 보내시는군요.
우리 문단의 큰 별 되십시오.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진화   09-07-30 00:58
최원현 선생님, 평론가가 되시어 양수겸장의 뛰어난 문학가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필 쓸 때의 부드러운 감성과 평론 할 때의 냉철한 이성이 고루 발휘되어
문단사에 그 이름이 길이 남기를 바랍니다.
심정임   09-07-30 09:24
축하드립니다. 넘쳐나는 열정 본 받고 싶습니다.
매사 적극적이고 끊임없는 자기발전에 박수 보냅니다.
윤행원   09-07-30 12:01
최원현 전 회장님, 평론가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행복이 사는 곳' 을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동주   09-08-06 05:50
최원현 전 회장님!
평론가 등단을 축하드림니다. 뜻하시던  길을 개척하셨으니 한국문단의 앞날을 신선하고
발전적인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종선   09-08-09 13:48
최원현 님,
참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늘 존경스러웠는데 또 한 번의 탈바꿈을 하셨군요.
진심으로 문학평론가 등단을 축하드리면서 또한 우리 작가회의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한국문단의 새 빛으로 환하게 더욱 빛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최원현   09-08-10 11:52
참으로 부끄럽고도 감사합니다. 수필 쓰는 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평론까지 하느냐싶지만 십여년 이상 이곳저곳에 쓴 평론들이 꽤 되어 아무래도 평론집 한 권은 내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머리얹기를 안 하면 그럴 것 같아 부득이 이렇게 통과의례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게 늘 사랑으로 격려해 주신 우리 작가회 회원님들께 큰 절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사실 제가 요즘 많이 지쳐있습니다. 가급적 일을 줄여보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만 그게 잘 안됩니다.
 임병식 회장님을 비롯하여 고동주  임재문 이진화 전임 회장님 그리고 박원명화 김창식 정희승 최복희 김자인  심정임 윤행원 김종선 선생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여 작가회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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