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회 신입회원 가입 안내 |

작가회원 여러분 안녕하시니까.
春來不似春이란 말은 우리가 봄마다 두고 써온 말이지만 올해도  봄인지 겨울인지 모르게 꽃은 피어서 봄이라 느끼면서도 찬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 들 때면  봄의 정서를 만끽하지 못하다가 어느새 봄은 가고 신록의 숲향기를 숨쉬면서는 여름을 감지하는 것이 계절의 변화인가 하는 그런 여름을 맞았습니다. 이제 5울도 반도막이 갔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어느 시인이 노래한  푸른 오월의 여신 앞에 우리는 외롭지 않게 작가회의 일원임을 자긍(自矜) 하면서 우리의 5월의 큰 행사인  문학기행을 뜻있게 치렀습니다.
    이 뜻있는 푸른 5울을 숨쉬면서 문우 여러분 비단결 같은 자연과의 교감을 생명력 있는 작품으로 창출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문우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는 5월13일 작가회의 행사를 마치고 곧바로 중국 중경엘 여행했다가 20일 오후에사 돌아왔습니다. 그러느라 행사 마치고 멀리 이곳까지 새벽잠을 설치며 달려오신 문우 여러분에게 감사인사 드릴 겨를이 없어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문학기행에 건강상 불편과 어려운 개인 사정등을 불고하시고 기꺼이 참여해주신  문우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또한 부득이한 개인 사저으로  직접 행사에 왕림하지 못하면서도 문학기행의 성공을 위해 협찬과 성원을 보내주신 작가회 전 문우님 한 분 한분께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아울러 우리 한국수필가협회 유혜자 전 이사장님이 참석해주신 자리는 더욱 빛나고 뜻있는 자리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문학기행 행사에는 작가회 문학기행 행사 실시 이후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해다는 성원에는 무엇보다 저희들 집행부로서는 보람을  느끼며 감사를 드리는 한편 이지역 광주 작가회 여러분의 협찬이 컸던 것도 마믐에 새기며 갑사를 드립니다. 이번을 게가로 우리작가회 회장단과 집행부는 미력하나마 우리 작가회의 명예와 긍지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작가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하여  작가회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깊은 관심으로 협조 편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끝으로 전임 회장님들의 다져놓은 전통과 기반을 굳히신 노고에 대해서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회원 여러분 안녕하시니까. 春來不似春이란 말은 우리가 봄마다 두고 써온 말이지만 올해도  봄인지 겨울인지 모르게 꽃은 피어서 봄이라 느끼면서도 찬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 들 때면  봄의 정서를 만끽하지 못하다가 어느새 봄은 가고 신록의 숲향기를 숨쉬면서는 여름을 감지하는 것이 계절의 변화인가 하는 그런 여름을 맞았습니다. 이제 5울도 반도막이 갔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어느 시인이 노래한  푸른 오월의 여신 앞에 우리는 외롭지 않게 작가회의 일원임을 자긍(自矜) 하면서 우리의 5월의 큰 행사인  문학기행을 뜻있게 치렀습니다.
    이 뜻있는 푸른 5울을 숨쉬면서 문우 여러분 비단결 같은 자연과의 교감을 생명력 있는 작품으로 창출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문우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제는 5월13일 작가회의 행사를 마치고 곧바로 중국 중경엘 여행했다가 20일 오후에사 돌아왔습니다. 그러느라 행사 마치고 멀리 이곳까지 새벽잠을 설치며 달려오신 문우 여러분에게 감사인사 드릴 겨를이 없어 이제야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문학기행에 건강상 불편과 어려운 개인 사정등을 불고하시고 기꺼이 참여해주신  문우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또한 부득이한 개인 사저으로  직접 행사에 왕림하지 못하면서도 문학기행의 성공을 위해 협찬과 성원을 보내주신 작가회 전 문우님 한 분 한분께 뜨거운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아울러 우리 한국수필가협회 유혜자 전 이사장님이 참석해주신 자리는 더욱 빛나고 뜻있는 자리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문학기행 행사에는 작가회 문학기행 행사 실시 이후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해다는 성원에는 무엇보다 저희들 집행부로서는 보람을  느끼며 감사를 드리는 한편 이지역 광주 작가회 여러분의 협찬이 컸던 것도 마믐에 새기며 갑사를 드립니다. 이번을 게가로 우리작가회 회장단과 집행부는 미력하나마 우리 작가회의 명예와 긍지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작가회의 결속과 발전을 위하여  작가회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깊은 관심으로 협조 편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끝으로 전임 회장님들의 다져놓은 전통과 기반을 굳히신 노고에 대해서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