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오늘 방문자수 |
    |
| 어제 방문자수 |
  |
| 최고 방문자수 |
|
| 방문자수 누계 |
|
|
|
|
|
|
|
|
|
|
|
|
|
|
| 글쓴이 : 이희순 |
날짜 : 09-05-13 10:00
조회 : 2100
|
|
|
|
보성군수님과 함께
다향제 행사장 앞에서 정성껏 마련해오신 음식을 나누며
인사말씀 하시는 회장님
|
|
| 임병식 |
09-05-13 10:45 |
 |
이희순선생님께서 또 다른 문학기행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
|
|
| 최원현 |
09-05-13 12:14 |
|
|
이희순 선생님 귀한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팀들이 늦어 참여치 못한 시간 유익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특히 최은정 선생님을 비롯하여 귀한 음식 만들어 오셔서 대접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덕택에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최복희 |
09-05-14 10:32 |
|
이희순 선생님의 사진을 보며 보성 문학여행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임회장님을 비롯하여 영호남 회원님들의
따뜻한 우정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
|
|
| 양순태 |
09-05-14 14:54 |
|
작가회의 문학기행에, 전남지역 작가님 여러분의 환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맛난음식들을 마련하시고 녹차된장이며 녹차셋드 선물에 까지 우리는 모두 부자 된 순간이었습니다. 앞장서 분주하신 임병식 회장님 외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이신 남도의 인정은 넘쳐흘렀습니다. 특히 꼬막을 처음 먹어보는 저에게 조개까는 방법을 설명해 주심에도 불구하고 서툰 손놀림에 아예 살을발라 챙겨주시던 이희순 선생님의 자상함에 저 큰 감동먹었습니다. 다음 문학기행에는 보답 차원에서라도 서울회원님들 신경좀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내내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일만성철용 |
09-05-17 12:05 |
|
|
저도 양 작가님과 꼭 같은 마음입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담양에 제 제자들이 불러서 28. 9일에 또 가네요. 다녀와서 보성 답사기를 마음 먹고 쓸 생각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