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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 문학기행(역사와 문화의 고장 전남 광주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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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4-29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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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문학기행!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있지요.
푸른 5월에 문학의 향기를 품은 문우들과의 여행
생각만해도 마음 설레입니다.ㅎ
홈피운영위원으로서
풀방구리에 생쥐 드나들 듯 하며
활성화를 위해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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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택 |
11-04-30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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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끝나자마자 여행일정까지 확정하시고 ~ 새로운 임원님들의 업무추진 속도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최복희 선생님, 홈피운영위원으로써 일일이 댓글 다신다니 그 노고가 얼마나 클까요. 작은 곳까지 두루 신경써야하는 운영위원님들의 노고에도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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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월 |
11-04-30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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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월은 천둥 번개 치고 폭우 쏟아지는 가운데
자연의 화려한 요리 솜씨가 펼쳐질 것입니다.
유능한 박원명화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이번 첫 문학기행이
잊지못할 추억이 될 줄 압니다. 멋진 봄 나들이 장소인 남도의 향기에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홈피도 자주 방문하시어 활성화에 협조해 주시고 작가의 품위를
유지하고 칭찬과 격려로서 화목한 홈피 운영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회장 겸 홈피 운영 위원장 김 영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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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
11-05-02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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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는 피치 못할 다른 일로 참석치 못하여 죄송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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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이 |
11-05-04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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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떠나기 전 문학기행에 참여하여 작가회 회원님들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는 게 참 기쁩니다.
열 일 제쳐놓고 참석하여 좋은 만남, 즐거운 추억 만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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