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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국수필작… |
날짜 : 11-06-08 11:09
조회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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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명 |
11-06-08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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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먼 타국에서 오셔서 받는 상인데 못갔습니다.
몽골에서 뵌지 엊그제 같은데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운선생님을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건강유념하시어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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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11-06-09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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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선생님.
시상식 날이 엊그제 같은데 사진을 보니 어느새 추억 한자락을 남기고 있습니다.
거듭 축하드면서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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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식 |
11-06-09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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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선생님 , 장정식입니다. 그리던 귀국도 잠깐, 노독이 가시기도 전에 귀가하셨군요.
시상식에 제가 직접 참가하여 축하를 해 올려야 하는 것이데 불가항력적인 저의 개인사정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며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자주 있는 자리도 아닌 영예로운 자리에 회장의 구실을 못해 죄송함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박원명화 국장님에게 대행을 부탁했습니다. 선생님 미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한국수필의 위상을 미국 문단에 깊이 심어주는 눈부신 작품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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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11-06-1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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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선생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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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11-06-12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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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선생님 영예로운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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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용 |
11-06-25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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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선생님
한국수필작가회 사랑방에서 선생님의 귀한 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문학에 대한 열정을 활활 불태우시는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음이 행운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행복해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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