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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제23집 출판기념 자축, 아스토리아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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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민문자 |
날짜 : 09-11-07 00:59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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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생을 알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 문학하는 사람들은 가슴속의 별을 꺼내어 다른 사람들을 비추고 당신 또한 가슴에 담고 작품을 쓸 때 외롭고 고단하지만 인생을 방황하는 이에게 좋은 등대가 될 것입니다. — 유혜자 님의 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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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11-07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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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나 화기 애애한 우리 모임 "별밭에서 놀다" 축하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진 올려주신 민문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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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11-08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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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우리 회원 모두가 벌밭에서 놀았지요.
하나같이 별이 되는 꿈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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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11-0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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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자 선생님 참 부지런하십니다.
사진 잘 찍어 올리셔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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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자 |
09-11-08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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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민기자가 다르네요. 사진 다루는 솜씨며 부지런함에 감탄합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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