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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심정임 |
날짜 : 09-07-04 12:36
조회 :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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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무를 맡자마자 금방 해외를 갔습니다.
딸의 해산 간호를 해 주려 3개월 있다 6월 27일에 입국 했습니다.
그 동안 제 일을 사무국장이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불편했던 점 많았을겁니다.
회비,책 광고 기타등 통장으로 입금 된 것 모두 정확히 잘 처리 하였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신 분 제 핸드폰 번호나 멜로 해 주시면 성실히 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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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문 |
09-07-04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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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덕분에 해외 여행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그동안 딸 해산 간호하시느라 애쓰셨내요. 박원명화 사무국장님께서 잘해주셔서 뭐 궁금한 것 없습니다. 곧 만나뵙게 되겠네요.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 실감납니다. 지척간에 전 해외 가신 것도 모르고 있어서요 귀가 좀 안좋기는 해요 제가 ㅎㅎㅎ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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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화 |
09-07-05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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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잘 다녀오셨습니까.(^_^*
따님이 귀하디 귀한 아기를 낳았다니 축하드립니다.
석달동안 해산 구완 해주셔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겠지요?
빨리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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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07-06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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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문 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이웃으로 이사 했는데도 아직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이사하고 곧 딸한테 갔거든요
곧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이진화 선생님.
반갑습니다. 곧 만나 즐거운 얘기 많이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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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철 |
09-07-07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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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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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희 |
09-07-0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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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참 반가워요.
곧 만나게 되겠지요.
수필의 날 행사에서. 그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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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인 |
09-07-1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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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임 선생님 오셨군요,
귀한 손자를 보셨으니 얼마나 기쁘세요.
따님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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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임 |
09-07-11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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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선생님, 최복희선생님, 김자인선생님.모두 반갑습니다.
수필의 날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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